5월 31일 주총에서
민희진 해임은 거의 확실해 보여서
리스크도 정리될 기미가 보이고
5월 24일 뉴진스 컴백, 6월 일본 도쿄돔 등
대형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데
주가가 이렇게 빠지기만 하는건 그냥 이번 사태로
하이브라는 집단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졌다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됨.
애초에
2023년 하이브 주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뉴진스가 컴백하는데
이렇게 빠지기만 하는 것도 처음 봄.
뉴진스란 그룹은 하이브에서 상징성이 너무 커져버려서
그냥 수납했다가는 그 여파가 작지 않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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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가 광역 어그로로 르세라핌은 친일아이돌, 아일릿은 염치도 모르는 카피돌로 낙인 찍어 버려서..데미지가 더 할것으로 보임..진짜 어그로력은 만렙이더라..
걍 리스크라 그런거지 리스크 해결이 1도 안됐자너
일단 진 제이홉 제대만 오매불망 기다릴듯
뭐 우리야 주가변동에 타점 잡아서 들어가면 되는거..... 대주주는 주가변동에 큰 의미가 없어.. 중요한건 경영권이니까. 대주주가 제일 싫어하는게 경영권에 대한 챌린지일뿐.
매출액 관점에서 뉴진스는 하이브 전체로 보면 조족지혈임. 메인은 BTS이고, 그룹 전체는 남자아이돌이 먹여살리는 구조더라.
리스크 빠졌다고 봐서 들어갔다가 ㅋ
상품 대부분에 똥 뿌렸잖아 ㅋㅋㅋ 거기에 단속해야하는 수장도 예전부터 나오던 ㅈ소가 한 방 터져서 대기업 된건데 실력인줄 알고 정신 못차린다 딱 이수준인거고 지금 먹은 회사들 전부 단도리치고 어떤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그리고 주주들은 bts 올 전역 하나 보고 견뎌야지 방법이 없음
리스크 빠졌다고 봐서 들어갔다가 ㅋ
밑바닥엔 더 밑바닥이 있다는 것을!
보통 지하실이라고 ㅎㅎ
그게 맞음. 더 말해봐야 민빠로 몰릴테니 그만.
민빠 맞잖아?
일단 진 제이홉 제대만 오매불망 기다릴듯
뭐 우리야 주가변동에 타점 잡아서 들어가면 되는거..... 대주주는 주가변동에 큰 의미가 없어.. 중요한건 경영권이니까. 대주주가 제일 싫어하는게 경영권에 대한 챌린지일뿐.
걍 리스크라 그런거지 리스크 해결이 1도 안됐자너
이번 사태를 보고 엔터주는 일반인이 손대기 정말 힘들다고 뼈저리게 느낌
민씨가 광역 어그로로 르세라핌은 친일아이돌, 아일릿은 염치도 모르는 카피돌로 낙인 찍어 버려서..데미지가 더 할것으로 보임..진짜 어그로력은 만렙이더라..
상품 대부분에 똥 뿌렸잖아 ㅋㅋㅋ 거기에 단속해야하는 수장도 예전부터 나오던 ㅈ소가 한 방 터져서 대기업 된건데 실력인줄 알고 정신 못차린다 딱 이수준인거고 지금 먹은 회사들 전부 단도리치고 어떤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 그리고 주주들은 bts 올 전역 하나 보고 견뎌야지 방법이 없음
뉴진스에 대한 기대감이 없으니 빠지는거고 당연하게 자영스러운 진행이야 18 정도면 조금씩 들가야지
뉴진스에 대한 기대감 하이브가 쳐냈잖아. 도쿄돔 이후 활동 없다는듯 늬앙스 풍긴게 주가에 반영된거임
일단 루리웹에 주가차트가 올라왔으니 1주만 사봄
옥토패스재밌어요
매출액 관점에서 뉴진스는 하이브 전체로 보면 조족지혈임. 메인은 BTS이고, 그룹 전체는 남자아이돌이 먹여살리는 구조더라.
이게 맞지 23년 하이브 앨범 판매량 보면 세븐틴이 넘사고 TXT가 다음이고, 뉴진스는 활동 중단 상태인 방탄보다도 못 팔았음 게다가 뉴진스가 콘서트를 하고 돌아다닌 것도 아니니 하이브 매출을 견인한다는 잘못된 생각이지 애시당초 돌판에서 블핑, 트와이스 제외하면 남돌보다 매출 잘 나오는 여돌이 없지
내가 보기에는 뉴진스를 수납하고 철저하게 본보기를 보여야 그나마 주가가 상승하지 않을까? 지금은 멀티 레이블 관리를 잘못해서 민희진같이 먹튀하려는 월급사장에게 취약한 면을 보였는데 뉴진스는 수납해서 나락보내고 남은 걸그룹만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걸 보면 장기적으로는 이익일듯. 아일릿이 성과내는 걸 보면 뉴진스는 피프티해도 장기적으로 하이브에 악영향은 없을 듯.
뉴진스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아일릿이 뉴진스의 대체제로 나왔다는 의견을 봤는데 지금 뉴진스 참전, 멕시코 아이돌 진스 표절의혹까지 보면 어느정도 예측했을수도 있겠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