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は「無料なのに」 トンガでは屋根もドアもなかった 外国人女性が感動した場所とは（Hint-Pot） - Yahoo!ニュース
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일본의 서비스... 상용시설 뿐만이 아닌, 공공의 시설에서도 청결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게 당연하게 되어 있습니
다.. 통가 왕국 출신의 어머니가 있고, 해외에서 살았던 경험이 많은 여성은, 일본에서는, 무료인데 라고 굉장하게 느낀 장소가 있다고 합니다. 도
대체 뭐에 놀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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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 돌아온 일본에 놀란 것
통가 왕국 출신인 어머니가 있고, 일본 출생의 아티스트 요코씨 이다. 어렸을 때 부터는 통가에서 살았고, 고등학교 졸업을 계기로 뉴질랜드로 이
주를 했습니다. 그 후,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고, 현재는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코씨는, 어른이 되고 난 후 돌아온 일본에서, 매우 놀란 게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일본의 공공 시설은 청결하고, 어디에서 쓰레기가 떨어져
있지 않다" 라고 하는 것 입니다.
일본인은, 모두가 쓰는 장소에서의 미화 의식이 높고, 깨끗하게 사용하는 습관이 배여 있는 사람이 많네요. 공공시설 내에서 침을 뱉거나, 쓰레기
를 막 버릴려고 하는 사람을 발견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요코씨는 "일본은 무료인데, 공중 화장실이 굉장히 깨끗하다" 라는것에 놀랐다고 합니다. 또, 대 부분의 장소에서 발달한 수세식 화장실
을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에도 감동을 했습니다.
통가에서 밤 중 화장실은 "정말로 조심을 해야만 했다"
요코씨는, 일본의 화장실에 감동을 하는것과 함께, 통가에서 사용을 해 온 화장실의 기억을 가르쳐 줬습니다.
"통가의 자택에 있었던 화장실은 당시, 지붕이 없는 재래식 화장실 이었죠. 물론 문도 없었고, 어떨때는 어째서 인지 상반신만 숨겨질 정도의 레
이스 커텐 뿐이었죠(웃음). 떨어지면 두 번 다시 올라올 수 없을 정도의 깊은 구멍이 파져 있었고, 거기에서 볼일을 봤습니다. 밤 중에 화장실로
가고 싶을 때에는,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이니까, 정말로 조심을 했어야 할 정도였죠."
요코시에 따르면, 그러한 재래식 화장식에도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화장실을 썼을 때, 그 구멍을 매워서 그곳을 밭으로 하면 좋은 비료가 됩니다. 통가인은 자연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일본과는 또 다른 좋은 점이 있는, 통가의 문화. 각자의 좋은 점을 느끼면서, 요코씨는 일본에서의 삶에 만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하다하다 개발도상국이랑 비교우위하면서 딸딸이를 치다니 참..........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