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혜경 측근 배씨 증언에 재판부 “위증 문제 생길 수 있다” 4차례 주의

[그저다안녕]

김혜경씨의 사적 수행비서로 알려진 경기도 전 사무관 배모씨가 “법인카드로 결제한 음식을 배달하면 김씨가 현금을 줬다”고 했다.

검찰은 증인 신문이 진행되는 동안 여러 차례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고 말했고, 재판부 역시 4차례에 걸쳐 “위증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주의를 줬다.

무슨 배짱으로 저러지 ㄷㄷㄷ

출처 : https://v.daum.net/v/20240522193416330

[콕코오옥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거 끝나고 다들 눈까리 뒤잡힘 막산이 대통령

[BooB]

그러면 그 현금 인출내역부터 내보이던가? 그냥 말로만 현금이 생겨서 줬다고 하면 그게 재판 증거로 인정이 되냐? ㅋ

[쇼틀리]

ㅂㅅ들

[놀이대장]

이자점 & 관련인들 재판 뉴스 보면
판사들도 주의만 주더라~

그냥 그러고 끝!

만약 일반인이 저랬으면 난리났겠지...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