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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 국방 뭐 하나 할 거 없이 정책적 업적 늘어놓으면 정치권이고 지지자고 여기저기 찔리는 놈 나오는 구도임
그러니 권위주의 타파 같은 이야기밖에 못하지.
응 근데 주 5일제도 노무현 정권 업적이야 벌레들아
토요일에 등교 안해본 디시아카 애들은 아가리 닫아야 하고, 토요일에 출근 해본 아재들도 그 시절에 노무현죽이기 참가했던 상당수, 좌우 할 거 없이 90퍼센트 가까이 아가리 닫고 있어야지?
중력절이라고 씨부리는 애새끼들 토요일을 죄다 업무시간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한경오가 만든 최악의 말 "좌측 깜박이 넣고 우회전한다"
그거 노회찬이 원조 아니었나?ㅎㅎ 뭐 한경오가 주구장창 울궈먹긴 했다만
지금 이재명 지지하는 작자들이 문재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만도 비슷함 ㅋㅋ
근데 이거 보니까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잼파파는 저럴 생각도 없이 우회전만 하는데 민ㅈ당에서 비판이 없어 ㅋㅋㅋㅋ
하긴 공식석상에서 처음 말한게 노회찬 맞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그 아저씨도 설화가 진짜 많아
한국에서 좌우는 정책적 의미가 아니라 세력적 의미니 ㅋㅋㅋㅋ 위 댓글처럼 옛날 노무현이 우회전한다 ㅈㄹ한것도 결국 그 연장선이라 생각함
ㄹㅇ 언론에선 저런 얘기 죽어도 안하잖아 ㅋㅋ
한경오가 만든 최악의 말 "좌측 깜박이 넣고 우회전한다"
폭사한센세
그거 노회찬이 원조 아니었나?ㅎㅎ 뭐 한경오가 주구장창 울궈먹긴 했다만
지금 이재명 지지하는 작자들이 문재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만도 비슷함 ㅋㅋ
리건공작클로드
하긴 공식석상에서 처음 말한게 노회찬 맞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그 아저씨도 설화가 진짜 많아
여기서 틈만 나면 노회찬 올려치기 하는 게 역겨운 이유지
ㄹㅇ 언론에선 저런 얘기 죽어도 안하잖아 ㅋㅋ
홍합기자 : 삼성한테 쉬둘렸다
문재인이 이재용 봐준다고 ㅈㄹ하던 누군가들 있었음 진짜 역사는 돌고 돈다
근데 이거 보니까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잼파파는 저럴 생각도 없이 우회전만 하는데 민ㅈ당에서 비판이 없어 ㅋㅋㅋㅋ
한국에서 좌우는 정책적 의미가 아니라 세력적 의미니 ㅋㅋㅋㅋ 위 댓글처럼 옛날 노무현이 우회전한다 ㅈㄹ한것도 결국 그 연장선이라 생각함
생각해보며 찢놈은 깜빡이가 문제가 아님 음주가 문제임
노통이 추진했던 분양원가공개제가 시행됐다면 지금처럼 철근 빼돌린 콘크리트 아파트는 사전에 예방되고 부동산 시장 폭주도 상당히 잡아냈었을 것임. 수도인구분산 정책도 노통 때 추진하고자 했던 대로 이뤄졌다면 지금의 지방인구 괴멸사태도 없었을테지. 진정 시대를 앞서간 거인이셨는데...
서울중심화 파훼하려고 하다가 법레기들이 경국대전 관습헌법 들이댄것도 2004였지
아직도 기억난다. 보통 위헌소송에 걸리는 시간은 한일 위안부 합의: 2016년 3월~2019년 12월/3년9개월 사할린 한인의 대일청구권: 2012년 11월~2019년 12월/ 7년1개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법률: 2014년 8월~2019년 12월/ 5년3개월 국기모독행위 처벌 사건: 2016년 3월/ 2019년 12월/ 3년9개월 이런데 행정수도 이전때는 신행정수도 특별조치법: 2004년 1월~2004년 10월/ 9개월 불과 9개월만에 아 관습헌법 땅땅땅! 이 지랄 해버렸었지..
지금 참여정부였으면 개거품 물고 비난할 것들이 노무현 정신을 들먹임 ㅋㅋㅋ
인간 노무현을 이야기하는 동안 정치인 노무현의 이야기는 뒤로 밀린 걸지도
그정도가 아니지 인간 노무현은 좋아했지만 정치인 노무현은 실패했다느니 뭐 그딴 소리 지껄이는 놈들도 많지 아직도 많을걸?
나 고딩때 선생 하나도, 노무현은 그냥 변호사로 남았어야 했다고 대놓고 말함
뭐 그런뜻은 아니었겠지만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는 그게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결국 대통령 내내 시달리고 퇴임후에도 괴롭힘 당하고 죽어서도 모욕하는 놈 팔아먹는 놈이 득시글 하니. 지금 추미애나 유시민 곽상언 같은거 보시면 진짜 얼마나 착잡하실찌
권위주의에 대한 반례를 제시했다...밖에 말 못한다라곤 하지만 난 그게 가장 중요한거라고 봄 작금의 이슈들이 권위주의와 엘리트주의의 부패에서 비롯되기에 더더욱
다음 MB 정부에서 군축을 감행해 방산비리가 가속이 되었지만 천암함과 강화도 도발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기갑에 집중하는 쪽으로 기울어졌으니 사람 사는 일은 모르듯이 군비는 감축해서 좋을게 없다는게 결론났었지
노무현 대통령님의 그 당시의 국민뿐만 아닌 몇십년 뒤의 국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정책들이 꿘충들과 보리적 합수 토왜들의 좌우합작으로 좌절된 게 너무 많다는 생각만이 든다. 그나마 일부 정책들이라도 살아남아서 실효를 거둔 것은 천만다행..... 그런 의미에서 이토록 이득을 봄에도 노무현 대통령님이 가장 힘드실 때 그를 외면한 나는 역사의 죄인이 맞구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