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포기하는게 맞다고 봄.
1년이 딱 맞는데... 영어 난이도가 운빨이 좀 있으니까...
2년... 그래도 아쉬우면 3년까지가 데드라인일듯.
9수쯤 하면... 누구라도 될것 같긴 하다만.
그냥 포기하는게 맞다고 봄.
1년이 딱 맞는데... 영어 난이도가 운빨이 좀 있으니까...
2년... 그래도 아쉬우면 3년까지가 데드라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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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 출신인데 엄청 아프지만 포기하는게 맞음
장수생 출신인데 엄청 아프지만 포기하는게 맞음
친구가 5 - 6년 정도 준비하다가 다 미끌어지고 남는게 하나도 없다는게 좀 안타까웠음. 차라리 그 시간이면 대학원을... 아.. 이건 아닌가.
나는 3수이상 해서 운좋게 들어왔지만 리스크가 너무 크지. 3수하면서 한번이라도 필컷에 도달하거나 넘겼으면 모르겠지만 단 한번도 필컷 근처도 못갔다면 빨리 그만두는게 나음.
3수면... 정말 잘한거임. 거기서 떨어졌으면 깨끗하게 포기하는 것도 맞는 것 같고.... 3번쯤 떨어지면 그게 습관이 되는 거 같아. 실력이 늘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