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가장 실수 하는게 이건데.
중국 본인이 가장 노릴 수 있는 커다란 시장인 미국에서 밴당했음.
이번 움직임 특징이 미국이 금리 인하하자마자 중국도 따라 붙었고.
그 우려때문에 구리값이 엄청 오르긴 했는데. 중국이 미국에 대해서 오판하는 부분이 그거 같더라.
미국 정부는 달러를 지키는데 진심임
5나노를 만들든 1나노를 만들든 중국제는 이제 안 살려고 들거임. 중국이 착각하는 부분이 그거 같더라.
내가 경쟁업체 싹 다 죽이면 내꺼 사겠지.
미국의 대답은
아니 그렇게 되면 내가 만들거야 얼마가 되든.
중국이 미국을 너무 무르게 본 거 같긴하다.
이 기조에 쐐기를 박아버린게 이스라엘이 테러한 건데. 이 덕분에 한국에 유예는 살짝 주어진 거 같다.
근데 뭐 희망은 안 생기는게 이 유예조차도 아파트 만세로 허비할 거 같아서 말이지
주여. 우리를 지켜주소서.
정말 모르겠군.
이미 실패한 걸로 알고있어
애초에 선단 공정에 필수인 장비를 틀어 막아서 7나노 이상의 제품을 양산 못 하고 있음, 메모리도 레거시 위조로 양산중이고 언론에서 호들갑 떠는 200단 이상 낸드나 DDR5는 연구용 장비로 원가 박살내면서 소량 생산중임
이미 실패한 걸로 알고있어
원래 저런 류는 100개중에 하나만 살려도 성공임 쟤네들 스케일 상 그게 가능한게 문제고. 그걸 다 밟아서 끌 순 없어. 미국의 행동은 그저 시간을 끄는거지
애초에 선단 공정에 필수인 장비를 틀어 막아서 7나노 이상의 제품을 양산 못 하고 있음, 메모리도 레거시 위조로 양산중이고 언론에서 호들갑 떠는 200단 이상 낸드나 DDR5는 연구용 장비로 원가 박살내면서 소량 생산중임
미국이 최종적으로 tsmc 의 신공정은 다 미국에서 제작하게 하는 단계가 마무리라 보는데 그때가 이 반도체전쟁의 최종장이라고 생각함
공산당이 그렇게 해왓고 계속 하는게 그거임 경쟁상대가 없으면 내가 독점할수 잇다. 가짜를 만들어서 돈을 벌어 진짜를 먹으면 된다 최초 중국 공산당이 몇명으로 시작한지 않아? 걔들은 하나의 적에 맞서 순교자처럼 투쟁후 본진을 점령하는게 당연한 애들이야 그리고 그 순교자는 버려지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