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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른직다
올리버횽의 미국인은 상상 이상으로 무식하단 짤을 생각해보면..
저인간을 몰랐을때나 한번 뽑아보자 그런거지 이미 겪어봤는데.. 또 선택할만큼 멍청할까?
여론조사 해리스 우세,아이오와 여론조사 영향인가
선택지가 없어서 둘중 차악을 뽑는 선거에선 멍청하다거나 모자라다거나 하는건 선택지가 없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야 우리도 겪어봤잖아.
워워.. 미친 똘갱이들이 난동부리 것보다 공화당이건 민주당이건 유권자들이 무겁게 받아들이는건 이른바 먹사니즘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어 물론 그것다음으로 민주주의 가치라고 나오고 있고. 근데 그 먹사니즘의 키가 인플레고, 인플레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민자를 받아들였는데 그 이민자들 땜에 일자리를 잃은 히스패닉과 흑인들이 많아서 해리스를 악의 화신으로 생각하는거임. 이번 미국 대선이 진짜 무섭게 돌아가는건 민주주의 가치와 밥줄이라는 두 가지를 놓고 선택해야 하는 양자택일을 강요하기 때문임. 해리스가 경제쪽에서 전혀 힘을 못쓰니깐 또람푸가 더 부각되는거고 그게 단순히 또람푸를 찍는게 그들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진짜 후보 자질의 문제인거임. 혹자는 바이든이 경제적으로 무능했다고 억까를 당한거라는 이야기도 하던데 그렇다면 해리스는 그걸 치고 나가야 하는데 정작 정책적으로는 또람푸를 그냥 카피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차별화를 못하고 있다고. 그럼 남는건 이민자 정책 vs 의회난동인데 의회난동이 그렇게 임팩트가 있었다면 바이든이 내려갈 일도 없었어야 하는데 그 만큼 바이든에 대한 비토가 크다는 반증이고 바이든이후 해리스가 컨벤션 효과도 제대로 못만들었다는건 거꾸로 해리스의 약점이라 지적되었던 이민자정책이 결국 발목을 잡는다는거라고 봐야지.
트럼프한테 적대적인 변수가 대체 몇 개더라? 일단 미국 공화당 지지자들 중에 반 트럼프파 유권자들, 트럼프 짓거리에 학을 뗀 정혐자들 등등 알아서 적을 만든 트럼프를 보니 납득
아모른직다
여론조사 해리스 우세,아이오와 여론조사 영향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인간을 몰랐을때나 한번 뽑아보자 그런거지 이미 겪어봤는데.. 또 선택할만큼 멍청할까?
다잘될거야
올리버횽의 미국인은 상상 이상으로 무식하단 짤을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조차 트럼프 빠는 명예백인이 수두룩 한데, 미국은 더 많음...
다잘될거야
선택지가 없어서 둘중 차악을 뽑는 선거에선 멍청하다거나 모자라다거나 하는건 선택지가 없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야 우리도 겪어봤잖아.
럼프는 이미 차악 정도가 아니라 최악 그 자체, 존재 자체가 악이라는걸 지 스스로 국회의사당 폭동으로 증명하지 않았던가...
공화당 지지자들은 해리스가 이민자를 끌어들인 악의 화신이라고 보더라고
옘병 그 새끼는 아예 국회의사당 자체를 날려버리려는 테러 내란행위를 사주했는데 그거보다 이민자 끌어들이게 더 악이라고? 하여간 코로나 봉쇄 풀라고 '약자를 희생시켜라' 이딴 사람새끼 맞는지나 의문인 표어 당당하게 내걸었던 새끼들이 그럼 그렇지. 지 아버지가 연방정부 공무원이었다고 '연방정부라는 악의 하수인 죽어라!' 이 ㅈㄹ 하면서 지 아버지 목잘라 죽인 새끼들이 그럼 그렇지 이미 저 두 사건들에서 럼프 빠는 새끼들은 사람새끼로 불릴 자격을 지들 스스로 내던졌다고 본다
미카일27
워워.. 미친 똘갱이들이 난동부리 것보다 공화당이건 민주당이건 유권자들이 무겁게 받아들이는건 이른바 먹사니즘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어 물론 그것다음으로 민주주의 가치라고 나오고 있고. 근데 그 먹사니즘의 키가 인플레고, 인플레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민자를 받아들였는데 그 이민자들 땜에 일자리를 잃은 히스패닉과 흑인들이 많아서 해리스를 악의 화신으로 생각하는거임. 이번 미국 대선이 진짜 무섭게 돌아가는건 민주주의 가치와 밥줄이라는 두 가지를 놓고 선택해야 하는 양자택일을 강요하기 때문임. 해리스가 경제쪽에서 전혀 힘을 못쓰니깐 또람푸가 더 부각되는거고 그게 단순히 또람푸를 찍는게 그들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진짜 후보 자질의 문제인거임. 혹자는 바이든이 경제적으로 무능했다고 억까를 당한거라는 이야기도 하던데 그렇다면 해리스는 그걸 치고 나가야 하는데 정작 정책적으로는 또람푸를 그냥 카피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차별화를 못하고 있다고. 그럼 남는건 이민자 정책 vs 의회난동인데 의회난동이 그렇게 임팩트가 있었다면 바이든이 내려갈 일도 없었어야 하는데 그 만큼 바이든에 대한 비토가 크다는 반증이고 바이든이후 해리스가 컨벤션 효과도 제대로 못만들었다는건 거꾸로 해리스의 약점이라 지적되었던 이민자정책이 결국 발목을 잡는다는거라고 봐야지.
솔직히 미국이 다른 나라에 영향력 1도 안 끼쳤으면 럼프 빠는 새끼들도 '그렇다면 멸망해라' 하고 비웃고 말았을 거임. 근데 지금 미국의 국제사회 지위가 다른 나라에 영향력을 안 줄수 없을 수가 없으니까 럼프 빠는 새끼들이 더 개같이 보이는 거고. 아 물론 럼프 빠는 새끼들이 다 저렇게 테러리스트에 살인범 미치광이 새끼들만 있는 건 아니긴 함. 토머스 소웰이라고 기업 앞잽이 경제학자 새끼도 있지. 물론 이런 토머스 소웰 같은 신자유주의에 미친 기업 앞잽이 새끼가 해악으로 치면 저 테러리스트나 살인범 같은 새끼들보다 훨씬 더 악질인 개쓰레기고.
민주당이고 공화당이고 대놓고 강대국 미쿡을 부흥하겠다고 맘먹고 정책기조를 끌고가는 중이기 땜에 우리같이 선진국 말석, 개도국 선두인 나라입장에선 누가 되든 개같은건 피하기 어려운득.. 그나마 민주당이 열대 때릴거 또람푸는 한 방에 줘 패버리니 충격이 더 큰 건 사실이고 더 더러운것도 사실임..
오늘 한국 주식도 트럼프 관련주 별 움직임 없던데. 그렇다고 해리스 관련주가 폭등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트위터는 일론이 뭔수작을 부려놨는지 트럼프 승리 유니버스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