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라이브 링크라 정확한 타이밍을 알려줄 수는 없지만...장성철 피셜:(with 양념) n한동훈 대표가 기자회견을 보다가 문을 박차고 나갔답니다.한동훈의 항마력은 이 정도였군. 약한 녀석.....
저거 하나 하나가 보수층에게 어필이 되는 거라서 의미가 있는 행동임. 기자회견이 맘에 안 든 보수층들은 나에게 오라 이거거든.
막산이는 아에 안봐서 모르겠다고 인터뷰함 ㅋ
미스터 한, 그의 가발에는 회 한의 땀방울이 맺혔다. 겨울이었다
영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해 준 이야기잖음. 의도가 있게 양념을 쳤을 거라고 봄.
결과적으로 그렇게 될 거 같긴 한데, 한동훈에게 그 정도의 정무감각이 있을 거 같진 않다. ㅎㅎ
막산이는 아에 안봐서 모르겠다고 인터뷰함 ㅋ
미스터 한, 그의 가발에는 회 한의 땀방울이 맺혔다. 겨울이었다
저거 하나 하나가 보수층에게 어필이 되는 거라서 의미가 있는 행동임. 기자회견이 맘에 안 든 보수층들은 나에게 오라 이거거든.
결과적으로 그렇게 될 거 같긴 한데, 한동훈에게 그 정도의 정무감각이 있을 거 같진 않다. ㅎㅎ
파카루스
영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해 준 이야기잖음. 의도가 있게 양념을 쳤을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