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과는 서류 받고 심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야지
안그래도 구역내 수급자 심사와 감사만 해도 빡셀텐데
진상하고 싸우느라 시간 보내는거 보면 많이 불쌍하더라...
수급자라고 약자라 모르니까 해준다라는 인식보단
제출서류는 서류, 팩스로 받고 심사 자격이 통과 되면
전화해서 동사무소로 오라고 하는 식이 되어야지 않을까 싶다.
번외로 이런 서류 준비가 어렵다면
민간 행정사가 있고 이들한테 서류 대행을 할 수 있도록 해서
지자체 안에서 고용 활성화 할 수도 있다고 본다.
(수급행정 서류 행정사는 국비 지원으로 일부
보조금 부담해서 사실상 준공무원 처럼 쓰는 방법도 해결 방안일듯)
민원인 : 내 그런거 할줄 모르요. 좀 해주소!!!
사무실이랑 창구로비랑 분리시키고 민원 창구쪽에는 경비원만 두는 식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음 경비원은 행정사 찾아가라고 유도 시키고
경비원이라기 보다는 그 뭐라고 해야되지. 나이드신분들 안내원 일 하는게 있긴함. 대부분은 잘 따라주시는데, 가끔 술쳐먹고 와서는 수급자격요건이 안되는데 계속 해달라고 협박하고 폭력행사하는 새끼들이 문제지.
경비원도 진짜 운동해서 체격 있는 사람으로 해서 두는게 맞는거 같음 동사무소 경비는 시니어 일자리로는 안될거 같음
그런거보다는 경찰이나 법원에서 확실하게 처벌을 해야 하는데 보통 어지간한 상해를 입히자 않고 난동부린거 정도로는 훈방처리 하더라. 그게 문제임. 진짜 인도처럼 줘팸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이래서 자치 경찰제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서울 경찰도 뽕쟁이들 비호하는거 너무 심하더만
저런거 할려면 어설프게 설치하고 옆에서있으면 절대 해결안됨 그냥 저런거 설치하고 사람 다 빼야함
내 생각에도 동사무소는 민원창구 쪽에 벽을 설치해서 키오스크만 이용하게 하고 경비원만 두는 식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음
본 글에도 쓴것 처럼 차라이 행정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공무원 부담을 좀 줄이고 민간 행정사를 통해 서류 작성을 지원하는 식으로해서 수급자, 민원인 스스로 해결하게끔 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