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놓으면 자꾸 내가 정해놓은 사생활의 선을 침범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나는 좀 사람 낯 오래가리고
오래 알아도 오프라인에서는 내 얘기 별로 안하고 싶은데
자꾸 내 사생활의 영역에 들어오려고 해ㅡㅡ;;
힘들어...그냥 데면데면 적당히 지내는게 짱이야..
말 놓으면 자꾸 내가 정해놓은 사생활의 선을 침범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나는 좀 사람 낯 오래가리고
오래 알아도 오프라인에서는 내 얘기 별로 안하고 싶은데
자꾸 내 사생활의 영역에 들어오려고 해ㅡㅡ;;
힘들어...그냥 데면데면 적당히 지내는게 짱이야..
나도 이게 편하더라. 모르는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무조건 존대함ㅋ 7살 70살 똑같이
말 놓는 순간 내가 생각하는 무례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사람 너무 많음 나도 실수할까봐 그냥 존댓말 써 ㅋㅋㅋ 존댓말 쓰면 신경쓰느라 힘들어서 무심결에라도 사생활같은거 잘 안물어 보게됨
존대가 편하긴 하지...사생활은 뭐 별거 없어서 다 털고 다니긴 하는데 헤헷
남들 사생활은 안 궁금하고...내 얘기만 하는듯ㅋㅋㅋㅋ
호구조사하는 사람 너무 많음..ㅋㅋㅋㅋ 나는 뭐 그 사람이 몇 살이고 조차 안 궁금한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