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차량을 장갑차라고 표현하는 언론에 ㅂㄹ을 한번 치고 왜 칼부림사건에 전술차량을 배치시키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고 아무튼 그럼 그냥 빈백 샷건(비살상 샷건)도입해서 지급하라고.... n
빈백정도면 테이저보단 나을듯 테이저는 겨울에는 옷이 두꺼워서 걍 무쓸모라고 하더라 또 테이저건 배터리도 겨울에 방전되는 경우도 많아 한국에서는 개쓸모없음
사스마타 휴대 불편하다, 봉 쓰면 된다 이러면서 도입 안하는거 핑계같음 봉으로 제압은 제대로 하나?
옛날엔 저질알 하면 검도 특기생 특채출신 들이 흉기보다 더 긴 둔기로 때려잡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편곤 다시 부활 시켜서 줘패는게 제일 좋긴 한데 저거 꺼내들었다간 ptsd 올 할배들 많아서 절대 안되겠지..
사스마타도 도입을 안하는 병,신 새끼들인데 빈백을 도입할리가 ㅋㅋㅋㅋㅋㅋㅋ
삼단봉만가지곤 절대 제압하기 힘들어 적어도 장대 2m 이상되는 봉이 있음 모를까..
빈백도 효과가 그리 ㅠㅠ
40MM
빈백정도면 테이저보단 나을듯 테이저는 겨울에는 옷이 두꺼워서 걍 무쓸모라고 하더라 또 테이저건 배터리도 겨울에 방전되는 경우도 많아 한국에서는 개쓸모없음
오늘 유튭서 미경찰 대응 봤는데 테이저,빈백 둘다 효과가 ㅠㅠ 인명 살상으로 이어짐 ㅠㅠ
근데.. 뭐.. 저걸 꺼내들고 조준까지 했단 이야기면 이미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을테니... 저걸 맞는놈도 그정돈 감수 해야지... 경찰이 죽을 순 없잖아
한두발도 아니고 탄창 갈아가면서 사용했는데 ㅠ 경찰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판단이 나오더라
빈백은 저지력이라도 있으려나...?
빈백은 잘못 맞으면 죽어...
비살상이라고 해도 무력화 시킬려면 어느정도 충격력은 되어야 하니까 무력화 될 정도의 충격량이면 사람에따라, 부위에 따라 죽을 수도 있지
가운데에 있는 주머니안에 작은 구슬이 들어있고 저 뭉탱이가 발사되는 원리인데 원래라면 구슬이 퍼져 살상능력을 일으키지만 빈백은 화약량을 줄이고 저 주머니까 탄을 퍼지지 않게 해서 운동 에너지가 한곳에 집중되서 날아가게 만듬 보시다시피 섬유고 바람의 저항을 받게 설계 되어있어서 대인저지력을 낮춘 탄이지 문제는 저걸 맞아도 뼈가 부러지고 내장 파열을 일으킬 수 있다는거
하긴 화기 중에 안 위험한게 있겠냐만ㅠ
그리고 애초에 저걸 꺼내든 시점이면 총에 맞아 죽지않은걸 감사히 여겨야 함
옛날엔 저질알 하면 검도 특기생 특채출신 들이 흉기보다 더 긴 둔기로 때려잡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편곤 다시 부활 시켜서 줘패는게 제일 좋긴 한데 저거 꺼내들었다간 ptsd 올 할배들 많아서 절대 안되겠지..
백골단은 ㅠㅠ
근데 사스마타랑 더불어 편곤이 근접 호신 무기로는 거의 사기급이라 편곤 관련 영상 보면 검도랑 싸우는 영상 있는데 걍 발라버리더라
편곤이 개 사기인게 방패나 무기로 막기가 힘듬. 자루 부분으로 방어부위를 타격하면 사슬에 달린부분이 방어자를 때림.
솔직히 인권 생각 안하면 저거 만큼 대인제압에 특화된게 없지...
진짜 빈백 도입 안 되나? LA 경찰들 칼든 범인 제압할 때 40mm, 빈백 샷건 잘만 쓰더만
물론 약을 한 상태면 모를까
사스마타도 도입을 안하는 병,신 새끼들인데 빈백을 도입할리가 ㅋㅋㅋㅋㅋㅋㅋ
나랑드 사이다
사스마타 휴대 불편하다, 봉 쓰면 된다 이러면서 도입 안하는거 핑계같음 봉으로 제압은 제대로 하나?
삼단봉만가지곤 절대 제압하기 힘들어 적어도 장대 2m 이상되는 봉이 있음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