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술을 즐기지도 않고 흡연도 안하고 게임만 즐기는
아재임. 술이야 뭐 어쩌다 맥주 한두캔으로 끝이고.
근데 방통위에서는 매번 방송에서 술먹는거로 경고하고
어쩌고 하는거 보면 같잖다고 생각함. 국민건강증진?
국민건강?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술 안마실수
없게 만들어놓고서들 국민 위하는척.. 나혼산 같은거
매번 저격하는거보면 나보다 잘사는 연애인들도 오죽하면
자기들 입지나 여러가지 상황이 안되니 혼자사는거고
술마시는게 나오는거고. 그거 보면서 한번 웃고 재밌다고
느끼면 되는걸 높으신 양반들 눈에는 보기 싫은가봐..
ㅎ 왜 자기들 위해 일해야할 노예들이 혼자 살고
술마시고 그러는게 마음에 안드시나. 진심 싸그리 갈아
엎어버리고 싶어. 여야건 정부건 국민들이 술 마시던
담배피던 알콜중독자 되건 알아서들 하라고 해라.
엿같은 나라. 개똥같은 나라가 뭐해준게 있다고 일일히
간섭하고 제재하고 염병하는지. 그런거 신경쓸 시간에
제대로 일들이나 하고 억울한 일 당하는 국민들
없게나 신경쓸것이지 복지부건 정부건 다 진심 갈아엎어
버리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님. 단 한번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한적 없으니까.
반중하는 애들은 걍 머저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