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 뭘 할 수 없지
헌법기관도 아니고 권력도 없으니까
하지만 비상상황이란 지표들이 보이니
절망회로는 미래에 대한 대비지
밖이 소란스럽고 화재경보음이 울리는데
점검이겠지하고 확인조차 안하면
탈출은 불가능하다는 것임
적어도 실제상황인지 오작동인지는 판별해야함
오늘 환율 1486원까지 오름
개개인 뭘 할 수 없지
헌법기관도 아니고 권력도 없으니까
하지만 비상상황이란 지표들이 보이니
절망회로는 미래에 대한 대비지
밖이 소란스럽고 화재경보음이 울리는데
점검이겠지하고 확인조차 안하면
탈출은 불가능하다는 것임
적어도 실제상황인지 오작동인지는 판별해야함
오늘 환율 1486원까지 오름
이게 왜 절망회로여 이건 현실 대비잖아
여기서 말하는 절망회로는 그런게 아니라 "아 이미 다 망했어" 대충 이런 거 말하는걸걸. 그런 사고방식은 대비도 아니고 그냥 좀먹기만하는 고통스러운 생각일뿐이니까
진짜 절망회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개인들에게 감정적으로 배설하는거지 미래 준비는 지극히 정상이지
장사하는 사람들은 절망회로가 직장다니는사람보다 먼저 선체험중인데 코로나보다 더뒤졋는데 장사가
이런건 여기서도 나름 권장하는 사고 방식일걸
환율보고 솔직히 절망회로 돌릴만하다 생각했음
장사하는 사람들은 절망회로가 직장다니는사람보다 먼저 선체험중인데 코로나보다 더뒤졋는데 장사가
몇년을 장사하면서 크리스마스떄 사람코뺴기도 안오는꼬라지 첨봣는데 첨봣다고 아오
솔직히 1450원은 생각했는데 1500원 목전까지 오니까
여기서 말하는 절망회로는 그런게 아니라 "아 이미 다 망했어" 대충 이런 거 말하는걸걸. 그런 사고방식은 대비도 아니고 그냥 좀먹기만하는 고통스러운 생각일뿐이니까
정답이다 유게이
이게 왜 절망회로여 이건 현실 대비잖아
Kaltzkalintz
이런건 여기서도 나름 권장하는 사고 방식일걸
Kaltzkalintz
진짜 절망회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개인들에게 감정적으로 배설하는거지 미래 준비는 지극히 정상이지
얼마 안되는 전재산 대부분 달러로 돌려놨는데, 한 1300원 후반대에는 싱글벙글했음 크 나의 혜안 보소 ㅋㅋ 하면서. 근데 1400원 넘어가니까 ㅅㅂ 이게 맞음…? 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회로를 돌렸으면 행동을 해야하는데 소빙벨 소리만 듣고있음
애꿎은 개인들한테 감정배설
양치기소년에 익숙해져서 늑대 다 잊어버릴닌듯 함 늑대에게 양을 뺏기고 1:1로 직면해야 위기를 체감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