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전쟁에 참여하고 싶어서 재산 털어서 까지 무장을 준비했다고 함.
ㅁㅊ놈 아닌가 싶었지만
전쟁에 승리하고 상대방 털어먹으면
수입이 굉장히 짭짤했다고 함.
처음엔 가죽갑빠나 입고 보조병으로 참여해서
전쟁에 몇번 이기면 전리품 보상금으로 청동 풀플레이트 갑빠를 사는 방식인데
진짜 리얼 성장 알피지였던 군대였다고 함.
서로 전쟁에 참여하고 싶어서 재산 털어서 까지 무장을 준비했다고 함.
ㅁㅊ놈 아닌가 싶었지만
전쟁에 승리하고 상대방 털어먹으면
수입이 굉장히 짭짤했다고 함.
처음엔 가죽갑빠나 입고 보조병으로 참여해서
전쟁에 몇번 이기면 전리품 보상금으로 청동 풀플레이트 갑빠를 사는 방식인데
진짜 리얼 성장 알피지였던 군대였다고 함.
보통 개론서나 교과서 설명을 보면, 무장이 가능했던 건 과거엔 부유한 귀족들에 한정되어 있었는데 상업등이 발전하면서 무장 할수 있는 부유한 평민층이 등장했고, 전쟁 등에 참여함으로써 그 대가로 참정권을 얻어냈다는 얘기를 하거든. 근데, 전쟁 자체로 얻을 수 있는 전리품으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것도 충분히 있을 일이다 싶다 ㅋㅋ 되게 재밌네
약탈이 인생역전의 기회
보통 개론서나 교과서 설명을 보면, 무장이 가능했던 건 과거엔 부유한 귀족들에 한정되어 있었는데 상업등이 발전하면서 무장 할수 있는 부유한 평민층이 등장했고, 전쟁 등에 참여함으로써 그 대가로 참정권을 얻어냈다는 얘기를 하거든. 근데, 전쟁 자체로 얻을 수 있는 전리품으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것도 충분히 있을 일이다 싶다 ㅋㅋ 되게 재밌네
약탈이 인생역전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