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업이 늘어나는 만큼
공무원 수도 맞게 늘어나야 하는데
100명이 늘어나야 한다 치면 70~80명 정도가 늘어나니까
점점 업무 과중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결말이더라 ㅋㅋㅋ
그런데 문화는 보수적인 곳 중에서도 보수적이다 보니
789급 공무원한테 업무가 몰빵이라
더 갈리는 구조가 되니까
청년 공무원들 줄퇴사 엔딩으로 가게 되고
복지사업이 늘어나는 만큼
공무원 수도 맞게 늘어나야 하는데
100명이 늘어나야 한다 치면 70~80명 정도가 늘어나니까
점점 업무 과중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결말이더라 ㅋㅋㅋ
그런데 문화는 보수적인 곳 중에서도 보수적이다 보니
789급 공무원한테 업무가 몰빵이라
더 갈리는 구조가 되니까
청년 공무원들 줄퇴사 엔딩으로 가게 되고
789애들이 줄퇴사해도 지는 안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