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차례 전 국방장관을 필두로
자기를 따른 몇몇 장성들과 몇차례 술을 마시면서 계획을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이번 계엄도 슬슬 빡치니까 술을 마시고 화끈하게 지른다는 생각으로 계엄을 걸었다는 의혹도 있고
술 때문에 판단력 그르치고 감정 컨트롤도 못하고
검사출신들이 감정 컨트롤 못한다고 하던데
딱 이말에 딱 맞네
몇차례 전 국방장관을 필두로
자기를 따른 몇몇 장성들과 몇차례 술을 마시면서 계획을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이번 계엄도 슬슬 빡치니까 술을 마시고 화끈하게 지른다는 생각으로 계엄을 걸었다는 의혹도 있고
술 때문에 판단력 그르치고 감정 컨트롤도 못하고
검사출신들이 감정 컨트롤 못한다고 하던데
딱 이말에 딱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