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얼굴 진짜 찐따 사진 갖다넣었네. 속 울렁거린다.
매일매일 입 속에다 술을 들이부으면, 저렇게 물에 퉁퉁 불은 얼굴이 되는 건가?
23분 26초부터
한국여론평판 연구소....좀 냄새가 나지?
ARS조사인 모양인데
문항1: (드라이한) 윤석열 지지 여부
문항2: (드라이한) 정당 지지도
문항3: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에 대한 불법논란에도 불구하고, 공수처가 강제연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항4: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유로 언급한 선관위 전산시스템의 해킹 및 부정선거 가능성에 대한 의혹해소를 위해
선관위 선거시스템에 대한 공개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항3, 문항4의 문장이 상당히 길지?
그리고 내용도 상당히 설명적이고.
이쯤 듣고 나면 극우가 아닌 사람들은 짜증나기 시작하겠지.
그래서 전화를 끊어버리는 거지.
그러면 문항1에서 윤석열이 죽도록 싫다 를 찍고,
문항2에서 대한민국 정당 전부 싫다고 했어도
결국 여론조사에 표집되지 않는 거야.
즉, 극우 할배만이 인내심을 갖고 여론조사에 끝까지 응할 수 있게 되고,
극우만이 여론조사에 표집되는 거지.
나는 그렇게 이해했네.
의도적인 지지율을 끌어올릴려고 '기술'적인 작업을 했다는 애기네
괜히 명태균식 여조라고 비판 받는 게 아니구만
그러니까 선택적 표결이다 이런거구만
문항 자체가 유도하는 수준임
신문기사에는 드라이한 문항1,2만 공개되었길래 별 문제 없는 여조 같은데...라고 생각했었는데 김인하가 제대로 설명해주더라.
윤 지지자 할배들이 여론조사 전화 받아서 지지율 올릴라고 일부러 나이 다르게 응답한다는 카더라가 있긴 함
문항1,2에서 반대말 하는 사람을 떨궈내기 위한 장치였던 거지.
의도적인 지지율을 끌어올릴려고 '기술'적인 작업을 했다는 애기네
신문기사에는 드라이한 문항1,2만 공개되었길래 별 문제 없는 여조 같은데...라고 생각했었는데 김인하가 제대로 설명해주더라.
파카루스
괜히 명태균식 여조라고 비판 받는 게 아니구만
윤 지지자 할배들이 여론조사 전화 받아서 지지율 올릴라고 일부러 나이 다르게 응답한다는 카더라가 있긴 함
그러니까 선택적 표결이다 이런거구만
문항 자체가 유도하는 수준임
문항1,2에서 반대말 하는 사람을 떨궈내기 위한 장치였던 거지.
미국에서 해리스 지지율 올린다고 써먹던 수법이네
아하! 그래서 초반에 해리스 지지율이 급상승했던 거구나. 그래서 트럼프쪽에서 당황하지 않았던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