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3 경호대, 55 경비대 → 350명 원대 복귀 시켜서 경호처 사람만 남김
2. 드론을 날려서 내부 구조 확인 및 수색 (수색 영장 있으므로 가능함, 추가 군의 허가 필요)
3. 정문 진입 시 정문 경비 인력을 검거 및 경찰 기동대로 정문 통제 (추가 경호처 인력 투입 방지)
4. 특수 레카차로 정문에 주차된 버스 5대 경인 → 경찰 기동대 닭장차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
5. 렌코 베어캣 장갑차로 철조망 설치된 곳을 밀고 들어감
6. 상기 4번의 경찰 기동대 닭장차를 최종 방어진에 있는 스크럼하고 있는 경호 인력을 경찰 4인 1조가 돼서 뜯어내서 닭장차에 구금
7. 이후 뜯어낸 경호인력의 무전기와 무기 제거
8. 공수처 검사와 경찰청 수사관들 공관 진입 후 수색
9. 상기 8번에서 수색에서 발견하지 못하더라도 바로 나오지 말고 먹고 자고 하면서 체포할 때 까지 공관에서 뻐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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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지는 않겠네
무엇 보다 바로 발견하면 체포가 되겠지만, 어디 짱박혀 있어서 바로 발견을 못하면 최소 3박 4일 뻐치기 하면서 체포할 때 까지 있어야 한다고 하네 ㄷㄷ.
첫줄부터 최상목이 해야됨
원대복귀부터 가능한지 봐야 할 듯 싶은데 윤석열 성격에 경찰 상대로 발포명령도 할 놈이라 만일의 사태에 예의 주시를 해야 함
발포하는 순간 바로 내전 트리거 당긴거라 반란군 취급하고 밀어버려도 할말없으니 총까진 못쏘지않을까 라고 생각은 함 근데 술취한 윤은 그런 판단을 내릴까 모르겠네
진짜 이렇게까지 해서 끌려 나와야겠냐 윤석열 씨ㅂ 찐짜
설명이 구분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네.
걸어나올 놈이면 진작 나왔고 계엄같은 것도 안했고. 상상 그 이상을 생각해야 함. 지금까지 나온 합참의장쪽 벙커 내에서 대치-->비밀문(근데 파악 했을 거 같은데 경찰에서) 나와서 용산쪽 벙커로 피신 거기서 대치. 이런거까지 다 고려해서 다 차단 하고. 막고. 별 짓 다 해야 하고. 경호처장 및 이래죽나 저래죽나 내란 가담자 몇몇 총질 생각하고 방탄조끼 다 입히고. 테러 최고 베테랑 선별사격 되는 경특 반드시 들어가야 함. 경호관 늘공 MZ들은 걍 WWE 및 체포해줘 제발. 나올수는 있는데 여기도 정신무장이 너무 된데다가 이상한 꼴통 있을 수 있으니 조심은 해야함.
레알 이미 눈돌아간놈들임 이제 양반으로 사람취급해주면 안될듯
첫줄부터 최상목이 해야됨
원대복귀부터 가능한지 봐야 할 듯 싶은데 윤석열 성격에 경찰 상대로 발포명령도 할 놈이라 만일의 사태에 예의 주시를 해야 함
막장발컨2
발포하는 순간 바로 내전 트리거 당긴거라 반란군 취급하고 밀어버려도 할말없으니 총까진 못쏘지않을까 라고 생각은 함 근데 술취한 윤은 그런 판단을 내릴까 모르겠네
설명이 구분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네.
진짜 이렇게까지 해서 끌려 나와야겠냐 윤석열 씨ㅂ 찐짜
걸어나올 놈이면 진작 나왔고 계엄같은 것도 안했고. 상상 그 이상을 생각해야 함. 지금까지 나온 합참의장쪽 벙커 내에서 대치-->비밀문(근데 파악 했을 거 같은데 경찰에서) 나와서 용산쪽 벙커로 피신 거기서 대치. 이런거까지 다 고려해서 다 차단 하고. 막고. 별 짓 다 해야 하고. 경호처장 및 이래죽나 저래죽나 내란 가담자 몇몇 총질 생각하고 방탄조끼 다 입히고. 테러 최고 베테랑 선별사격 되는 경특 반드시 들어가야 함. 경호관 늘공 MZ들은 걍 WWE 및 체포해줘 제발. 나올수는 있는데 여기도 정신무장이 너무 된데다가 이상한 꼴통 있을 수 있으니 조심은 해야함.
UN성냥
레알 이미 눈돌아간놈들임 이제 양반으로 사람취급해주면 안될듯
벙커나 관저 자체 패닉룸같은데 문걸어 잠그고숨으면 길어질거라고 하더란
경호처도 간부진의 충성 퍼포먼스일 뿐 아래 직원들은 뭐하는 짓인가 현타 쌔게 느끼고 있다지. 공무집행방해로 감옥 갈지도 모른단 생각에 두렵기도 하고. 무슨 엄청난 영웅 지키는 최후의 결사대도 아닌데 발포까지 해가며 목숨까지 걸 경호처 직원 없다고 생각은들어. 발포명령 떨어져도 이때부턴 항명하겠지 싶긴해. 그래로 방심하지 말고 다치는 사람 없이 윤돼지 끌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