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본 유튜브 영상에 어느 외쿡 사람이 그러더라(고 번역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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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통일에 찬성하는지를 묻는 여론조사를 하던데, 질문이 틀렸다
(이런 질문에는 비용이라거나 갈등이라거나 차이라거나 등등이 연상되기 때문에)
북한이 망하면 그 땅을 누가 차지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이 적절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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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네?
우리 헌법에는 북한 땅도 우리 땅이라고 명시를 해뒀지
그래서 분단이라고 얘기하는 거고
그런데 거길 중국이 먹는다?
(일단 러시아나 미쿡, 일본은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음...
통일론은 몇십년 거쳐 계속 펀했기 때문에 지금 세대의 생각을 읽어보는 것도 필요함. 그래서 딱히 틀린 질문 아니라고 봐. 나른 여전히 필요하다는 생각이지만 그건 민족이나 사상 때문이 아닌 현실의 삶과 직결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봄
통일 찬성이라고 물어도 찬성 !! 실보다 득이 더 크다 보기에
펀했기 》변했기
통일론은 몇십년 거쳐 계속 펀했기 때문에 지금 세대의 생각을 읽어보는 것도 필요함. 그래서 딱히 틀린 질문 아니라고 봐. 나른 여전히 필요하다는 생각이지만 그건 민족이나 사상 때문이 아닌 현실의 삶과 직결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봄
좀비는언데드
펀했기 》변했기
통일 찬성이라고 물어도 찬성 !! 실보다 득이 더 크다 보기에
국군 규모를 괜히 유지하는게 아님. 잘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국군 48만은 참여연대 쪽도 인정하는 북진 최저 마지노선 규모임. 헌법 3조 바꾸자는 놀라운 발상이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