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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 모두가 프리즐 선생님의 학생일 수 있었습니다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시절 우리 모두가 프리즐 선생님의 학생일 수 있었습니다 편히 쉬시길
이제 그 스쿨버스를 탈 수가 없구나...
아아 내 초딩때 추억... 학급 배치 서적으로 엄청 있었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