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개정된 원고료에 따르면 흑백 1장은 1만8700엔 (1만7000원)이상에서 2만900엔(1만9000원) 이상으로, 컬러 1장은 2만8050엔 이상(2만5000원)에서 3만1350엔(2만8000원) 이상으로 각각 2000원∼3000원씩 올랐다.
요즘 진짜 개나소나 기자한다는게 틀린말은 아닌거 같애...
환율도 모르고 이런 기사를 쓰는거야?
개정된 원고료에 따르면 흑백 1장은 1만8700엔 (1만7000원)이상에서 2만900엔(1만9000원) 이상으로, 컬러 1장은 2만8050엔 이상(2만5000원)에서 3만1350엔(2만8000원) 이상으로 각각 2000원∼3000원씩 올랐다.
요즘 진짜 개나소나 기자한다는게 틀린말은 아닌거 같애...
환율도 모르고 이런 기사를 쓰는거야?
개정된 원고료에 따르면 흑백 1장은 1만8700엔 (1만7000원)이상에서 2만900엔(1만9000원) 이상으로, 컬러 1장은 2만8050엔 이상(2만5000원)에서 3만1350엔(2만8000원) 이상으로 각각 2000원∼3000원씩 올랐다. 요즘 진짜 개나소나 기자한다는게 틀린말은 아닌거 같애... 환율도 모르고 이런 기사를 쓰는거야?
2000엔이상 올랐는데..2~3천원?엔을 잘못적은건가?
아니ㅋㅋ 물론 땅파서 이천원 나오는건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장당 이천원 올려줬다고 환호성 하겠냐고ㅋㅋㅋㅋ
만화잡지 판매 줄고있다는데 인상하는거보면 기본 체급부터 장난 아니네
개정된 원고료에 따르면 흑백 1장은 1만8700엔 (1만7000원)이상에서 2만900엔(1만9000원) 이상으로, 컬러 1장은 2만8050엔 이상(2만5000원)에서 3만1350엔(2만8000원) 이상으로 각각 2000원∼3000원씩 올랐다. 요즘 진짜 개나소나 기자한다는게 틀린말은 아닌거 같애... 환율도 모르고 이런 기사를 쓰는거야?
역시 우리 기자가 맞습니다 ㅋㅋㅋ
약장수
2000엔이상 올랐는데..2~3천원?엔을 잘못적은건가?
아니ㅋㅋ 물론 땅파서 이천원 나오는건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장당 이천원 올려줬다고 환호성 하겠냐고ㅋㅋㅋㅋ
원고료의 정상화 작가의 환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