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이블위딘 바하4랑 상당히 비슷하네요

[하이스까까무리]

챕터9까지인가 했습니다.

초반에 3챕터까지 개짜증났는데 하다보니 금방 순삭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총알 엄청 모자르고 뭔가 넉넉하게 진행도지 않아서 맨날 쫄리네요ㅋㅋ 

이제 야외로 나오니 바하4 초반 느낌이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뭐 힌트 얻는것도 그렇고 중간에 파일같은거 얻을떄도 실험 어떻게 하고 어떻게 됐다 다 바하에서 보던것들..

재미있네요 근데 조작감이 너무 구리네여

[惡.卽.斬]

바하의 아버지인 미카미 신지가 만든 이블 위딘.
같은 개발자가 만든 게임이니까요.

[BioSoul]

조작감이 처음에는 구린데 뉴게임으로 난이도 높혀서 또하고 가끔씩 생각나는 게임이라 점점 플레이어가 고이게 되면
조작도 나쁘다는 생각이 안들게 되더군요 바하4오리지날도 딱 그랬었죠 처음에는 조작이 왜 이래 했지만
반퀵턴을 조금씩 쓰다보면 너무 편하게 느껴지는
미카미게임의 특징인듯 함

[앙증곰탱]

오리지널 바하4처럼 조작 방식이나 시점 등등 '의도적인 제약'을 많이 걸어놨죠... 쪼그리고 총도 못 쏨!ㅋ

그걸 답답하다 하면 게임 하기 힘들어지고, 게임성의 일부구나 하고 적응하면 긴장감 있고 엄청 재밌는 게임이죠.
레벨 디자인이 애초에 이런 걸 베이스로 깔고 만들어 진 거라~

[사랑해황실장]

바하와는 다른 재미가 느껴져서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