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고 뭐고 돈있으면 사는거고
부담되면 못사는거지
뭔 온갖 이유 가져다와 별 의미도 없는 소리를
주저리주저리 길게 하는지원...
사람마다 가치가 시각이 다르다는둥
가성비 어쩌고 저쩌고 어차피 본인이 느끼는
생각을 상대방에게 백프로 이해못시켜요.
그냥 되면 사는거고 안되면 안사는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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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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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8157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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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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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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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멋져보이네요. 프로 안산다는 사람들 전부 돈없어서 못사는 사람들로 싸잡아 낮잡아보려면 이런 사진정도는 올리면서 해야하나 봅니다.
게임 커뮤에서 게임기의 가격과 성능에 대해 당연히 갑론을박 논의가 있는게 정상이지 그런 것도 못하면 이 게시판 존재 의의가 뭐죠?
그냥 남들은 사서 재미있게 하는데 사고 싶어도 못사니까 열폭 하는거임 가성비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또 한가지 pc 부품 들먹이면서 어쩌고 쩌저고 하는 것도.
5~7만원 하는 게임도 비싸다고 중고,할인 존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없진 않을 거 같음
바이올린 ㄷㄷㄷ
저도 그게 먼저 눈에 ㄷㄷ
화분 ㄷㄷㄷ
집 멋져보이네요. 프로 안산다는 사람들 전부 돈없어서 못사는 사람들로 싸잡아 낮잡아보려면 이런 사진정도는 올리면서 해야하나 봅니다.
그것보단 프로 독점작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플스5에 만족하면 안사면 그만인데 누가 사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몇달째 비싸다고 투덜대는지 이해가 안됨
설득력이 떨어지는 가격으로 파는 소니 행태가 짜증나서 안산다는건데 돈없어서 못산다고 싸잡는게 제일 기분 나쁘긴 함 플스 6은 한 2백만원 정도로 나왔으면 좋겠음 그때가서 그사람들 뭐라고 하나 보게
그런 의도라기 보단 프로 인증샷이었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가격뿐 아니라 온갖 이유 다가져와서 프로 까는 글과 프로 산 사람들은 호구 취급하는게 그래서 그냥 사면사는거고 아니면 안사면 될것을 왜 이래 말들이 많냐... 그 말입니다.
저게 프로 인증샷이라고요..? 프로 인증 하는데 대형티비와 프로 외 다른기기들 박스, 옆에보이는 바이올린등은 왜 보이게 같이 사진찍어 올린건지 제눈엔 그 의도가 뻔히 보이지만, 님이 그건 오해고 단순히 프로 인증용일뿐이다라고 말씀하신다면 뭐 그런거겠지요. 헌데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프로 까거나 멀쩡한 사람 호구 취급하는 사람이나, 돈이 없어서 프로 못사는 거라고 멀쩡한 사람들 거지취급하는 사람이나 별반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사진의 용도는 루리웹에 올리기 위해서가 아닌 다른데 쓸 용도였고 이미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마침 사진이 있어 올린건데 제 의도를 사진 하나로 님 마음대로 잘판단 하시네요. 일일이 이유를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만하지만 뭐 그런거라 알아서 생각하셔도 됩니다.
근데 보통 플스5이든 스위치든 구매했다고 본인 디스플레이 환경도 같이 올리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프로 인증샷에 박스랑 옆에있는 것도 개인이 찍을수있고 바이올린이 원래 그자리에 있었다면 굳이 치워서 찍어야하는가도 싶구요. 글쓴이님은 그냥 지금껏 구매한 게임기들 박스랑 같이 올린것 같은데 문구에서 어떤 부분이 거지취급하고 무시하는것인지 기분나쁠 문구를 찝어주셔도 될것같아요. 많이 화가 나 보이시네요..
본문글 어떤점이 돈없어서 못사는 사람들로 낮잡아본다는건가요 피해망상으로 과대해석하시는거 같습니다
이젠 피해망상이라고 하는 사람까지 나왔네요. '돈되면 사는거고 아님 안사는거지' '돈있으면 사는거고 부담되면 못사는거지' <--글제목과 내용에서 이부분은 저만 보이나 봅니다. 이걸 돈 있는 사람은 사는거고 돈없는 사람들은 못사는걸로 귀결을 못시킨다는게 놀랍습니다. 이게 피해망상으로 인한 과대해석이라고 생각하고 싶으신가 봅니다만 글쎄요. 그건 무리이지 않을까요.
그 부분 몇번을봐도 과대해석하시는게 맞아보이는데요 제가 오히려 이걸가지고 사람들을 싸잡아 낮잡아본다고 귀결시키는게 더 놀랍고 무리도 아닙니다
아, 님은 그렇군요. 이글에 있는 한 구절처럼 이게 어떻게 말해도 상대방을 백프로 이해 못시킨다는 거겠죠. 님과 제가 서로 다르다는건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보인다면 그렇게 보세요.
네 님 과대해석은 이해도 안가고 이해할생각도 없고 그렇게 보겟습니다
저게 프로 인증샷이라고요..? 프로 인증 하는데 대형티비와 프로 외 다른기기들 박스, 옆에보이는 바이올린등은 왜 보이게 같이 사진찍어 올린건지 제눈엔 그 의도가 뻔히 보이지만, 님이 그건 오해고 단순히 프로 인증용일뿐이다라고 말씀하신다면 뭐 그런거겠지요. 헌데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프로 까거나 멀쩡한 사람 호구 취급하는 사람이나, 돈이 없어서 프로 못사는 거라고 멀쩡한 사람들 거지취급하는 사람이나 별반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ㄴ 이게 님이 제 사진보고 이야기하신건데 하나하나 이야기 해봅시다. 1. 네 인증샷입니다. 2. 어떤 모임에 배경사진 등록한다해서 신경써서 찍은 사진입니다. 3. 아들이 바이올린 배우는데 저기 그냥 둡니다. 문제될게 있나요? 그 쪽 눈에 보이는 의도는 무엇인가요? 님 말처럼 저 사진이 타인을 거지 취급하고 무시 한거 인가요? 이까지만 하겠습니다.
지금 사자이 아니고 크리스마스때 사진입니다. 평소때 저기 둡니다. 이걸 왜 인증하고 앉아있는지 현타오네요.
루리웹이 잼있는게 자격지심 엄청난 사람들 많아요~
일일이 설명하기 귀찮으니 알아서 생각하라시더니 이제와서 왜 뜬금 급발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전 댓글에서 저에겐 다른 의도로 보이지만 님이 프로 인증외의 의도는 없었다라고 하셔서 저도 님말마따나 그런거겠지하고 넘긴다고 하지 않았나요?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거 같은데 님의 사진 그거 하나만 떼고 봐서 그게 문제란게 아닙니다. 글내용과 합쳐져서 문제인것이죠. 글내용의 뭐가 문제였는지 제가 위에 님과의 댓글, 다른분과의 댓글에서도 대충 말한거 같은데, 님 흉내한번 내보자면 저도 귀찮아서 일일이 더이상 설명 안드리고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본인이 글쓴이 이상한 사람만들어놓고 해명에 인증해주니까 끝까지 이러쿵 저러쿵 ㅋㅋ 추하다 추해... 난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여기 은근히 거지들 많음
굳이 이걸로 논쟁한다는게 ㅋㅋㅋ 대부분 직장인이고 130정도는 개인이 알아서 쓸 수 있는것인데
또 한가지 pc 부품 들먹이면서 어쩌고 쩌저고 하는 것도.
Ps4 pro 박스가 없다니!
ps4pro는 중고로 박스셋 팔았습니다. ps4박스는 싸인이 있이서 그냥 뒀구요.
그런데 갖고 싶긴 한데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구매 못하시는분도 계신가요?
나에겐♧너뿐
5~7만원 하는 게임도 비싸다고 중고,할인 존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없진 않을 거 같음
학생도 있겠죠
30대 가까이는 먹어야 경제적으로 내 자유가 생기는거지 대학생이나 자취하는 사람은 100만원 기변 경제적으로 부담되는게 일반적입니다 20대 중반까지는 일찍 사회생활 시작해서 돈 버는 사람들 제외하면 재수다 군대다 해서 아직 학생인 사람도 많은데 자취까지 하면 100만원 게임기 사기는 힘들죠
대부분 그런 사람들입니다....
학교만가도 지능이 다르고 등수가 다른데 ㅋㅋ 사고 말고 각자 알아서 할일임
네 맞아요. 각자 알아서 할일을 남이 샀다고 감나라배나라 할 필요 없다는거..
게임 커뮤에서 게임기의 가격과 성능에 대해 당연히 갑론을박 논의가 있는게 정상이지 그런 것도 못하면 이 게시판 존재 의의가 뭐죠?
네 알겠습니다.
그냥 남들은 사서 재미있게 하는데 사고 싶어도 못사니까 열폭 하는거임 가성비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화분 이쁩니다 . 올리브 나무 인가요?
네 맞아요. 키우기가 쉽지 않은 나무네요.
티비 몇인치인가요
77인치 입니다.
여기서 꼭나오는거 4090있지만 주저리ㅋㅋ
pc로만 게임하는 pc충들이 특히 심함 ㅋㅋㅋ스블도 못하고 스블 글에 죄다 비추박음 ㅋㅋ
사진 대박이다 증말 ㅋㅋㅋ
가성비가 구리긴한데 뭐 사고싶은 사람은 사는거죠 저도 샀어요
옹기종기 모아두신게 귀엽네용
그렇게 따지면 님도 남이 불평불만을하든 기기에대한 피드백을하든 왜 하지말라고 참견하면서 방구석에있는 박스모아서 저리 사진찍고 주접을 떠는지 모르겠네요
동감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듣고 보니
일부러 지금 모아서 찍은거 아니고 예전에 모임 배경사진으로 쓸려고 신경써서 찍어뒀던 사진이라고 위에 댓글에 있음요
주접이라... 저 사진에 왜 빡치셨는진 모르겠지만 말을 좀 가려하세요.
사람마다 가성비 안따지고 그냥 사고 싶으면 고민없이 사거나 가거나 먹거나 소비할 수 있는 가격라인이 다른거죠 뭐. 그게 1만원 사람도 있고 100만원인 사람이 있고 1천만원인 사람, 1억인 사람… 1천만원인 사람이 500만원짜리 갖고싶다고 그냥 고민없이 산걸 100만원인 사람이 1천만원기준인 사람에게 그걸 왜 사냐고 가성비 없다고 이해안간다고 해봤자…
근데 일상적으로도 '여유가 되면 사는거고 부담되면 못사는거지' 할수있는 얘기 아닌가요? 전 위에 몇몇 댓글처럼 티비가 oled인지 몇인치인지 집 깔끔하단 생각만 드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 문구가 거지취급했다고 하는게.. 아니면 '못사는거지,안사는거지'에서 '거지'이 포인트인건가요? 정신이 아득합니다.
ㅋㅋㅋㅋㅋ기껏 해야 백마넌하는거 하나가지고 거지녜 부자녜 하는것도 너무웃김.. 평범한 직장인들도 1달일하면 3대는 사는 가치인데ㅋㅋㅋㅋㅋ
기껏해야 130만원 짜리인데 못사자나 ㅋㅋㅋ
근데 왜 반말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