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 : 저것은
크레스 : 저기요? 저기요?
??? : 음~? 아버지(아빠라고쓰기엔 나이가 있어보이니깐 아버지라고해석함 이부분은 적당히 형이 알아서 해줘)
좋은 아침 . . . 늦잠 자서, 미안.해. . .
크레스 : 아니 나는 너의 아버지가 아닌데 . . .
??? : 어라? 너, 너희들인가~ 다행이다~, 잘지냈어?
민트 : 아는 사람 입니까?
크레스 : 아니.....
체스타 : 자고 있었다고, 이녀석
??? : 모르는 사이 라니, 차갑게 구네
체스타 : 그러니깐, 모른다고 . . .
크레스 : 저기, 이런 곳에서 주무시면 위험하다고요?
??? : 아하하, 피곤해서 겸사겸사 말뚝잠을
??? : 그래서? 너희들도 역시 녀석을 쫒아서?
크레스 : 너희들도 라니... 그럼 너도 검은 갑옷의 남자를 쫒아서!?
??? : 검은 갑옷의 남자 . . . 음....?
체스타 : 누군가가 봤을지 몰라
??? : 아 미안 미안 사람을 착각했어
??? : 랄까, 시간 차이?
크레스 : 이 사람..... 무슨 소릴 하는건지...
??? : 그럼 , 바이바이
크레스 : 아, 잠깐 기다려줘
??? : ... 가 아니었어. 또 만나자!
크레스 : 앗!, 그러니깐 잠깐 기다리.....
크레스 : 가버렸어 .... 뭔가 별난 사람이었어
민트 : 그 사람도 검은 갑옷의 남자를 쫒고 있던 걸까요?
크레스 : 다른 듯한 느낌이었어 하지만....
민트 : 그렇 다면 누구를?
체스타 : 글쎄. 우선 갑옷의 남자다 어서 가자고
크레스 : 아아. . . 서두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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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키리 던전에서 나오는데 여기에 등장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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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생에서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이 ps1 테일즈 판타지, ps2 파판10 두개 ㅋㅋㅋ...테일즈는 중딩때였는데 엔딩보면 게임 끝나니깐 다오스 죽이기 전에 세이브 해놓고 마을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하고 그랬는데....벌써 15년 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