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1] 바이오하자드 2
↓ [PS4] 바이오하자드 RE : 2
타이틀 화면
경찰서 메인 홀 전경
경찰서 메인 홀 데스크 앞
여신상 앞
경찰서 1층 동쪽 문
동쪽 사무실 앞 통로
동쪽 통로 자판기 앞
기자실
경찰서 1층 서쪽 문
리셉션
기록실로 향하는 통로의 문
기록실 앞
서쪽 통로
서쪽 통로
작전실 앞
작전실
안전 금고실 앞 통로
암실 앞
암실
필름 현상실
안전 금고실
서쪽 사무실
서쪽 사무실 메인 홀로 향하는 문
2층 계단
2층 통로
도서관 서쪽 통로로 향하는 문
책장 앞
도서관 메인 홀로 향하는 문
도서관 2층 부숴지는 바닥
경찰서 1층 지도
기본적으로는 원작의 구조와 비슷한데...
원작에 없었던 장소의 추가 [ex) 화장실, 경비 사무실], 문의 위치나 방의 구조가 변경 [ex) 기자실]
통로가 막힌 곳 [ex) 작전실 앞 통로], 퍼즐의 변경 [ex) 여신상]으로
원작과는 아주 색다른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동쪽 사무실 앞의 자판기나 서쪽 통로에 있는 기계판등 일부 기물들을
원작과 흡사하게 구현해놓은 부분에서 참 센스가 좋다고 느껴졌네요.
아... 그리고 잘 보니까
바닥의 무늬 대부분도 원작과 흡사하게 구현해 놓았습니다.
와우 비교 잘 보고 갑니다..!!! 게임정보급이네요
공포감이 업 되는 이유가 밝기에 영향이 엄청 크네요
와우 비교 잘 보고 갑니다..!!! 게임정보급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거 정게에 써도 괜찮을 거 같은데 말이죵~ 개인적으로 타이틀 콜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정게에 올릴 수준은 아닌거 같아서요. 일단 데모판이라서 없고 정식판에는 타이틀 콜이 추가될수가 있겠죠.
정성이 느껴지내요
원작 느낌을 해치지 않으면서 세세하게 구현해놨더군요. 제작진의 정성이 돋보입니다.
공포감이 업 되는 이유가 밝기에 영향이 엄청 크네요
그부분이 초창기 사일런트 힐과 바이오하자드의 큰 차별점이었습니다. 사일런트 힐이 바이오하자드보다 먼저 어둠과 빛을 구현했죠.
어떤 시리즈인지 기억이안나는데 어릴때 플1로 바하하다가 창문깨지면서 도베르만같은 개가 나와서 진짜 혼자하다 심장 깨지는지알았는데 그 뒤로 바하 시리즈 무서운게임 하지도못하다가 크고나서 바하4만 해봤네요.. 아직도 무서우려나 사고싶긴한데
1인것같습니다. 저도 기억나네요. 호러게임도 못하고 호러영화도 못보는 저인데, 당시에는 워낙 게임이 귀해서 1,2는 어렵게 클리어했고... 며칠전 요 리메이크 데모 받아서 해보다가 결국 삭제했습니다.... 무섭더군요... -ㅅ- .
1편이죠. 초기 바하의 상징과도 같은 이벤트씬이죠.. 좀비한테 얼굴 먹히는 cg영상과 함께..
1편은 개튀나오는복도에서 놀라고 2편은 까마귀튀나오는복도에서 놀라고 b루트가면 거기서 타일런트도 튀나와 심장아작나는줄
개 튀어나오는 장면이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놔서 오리지널 1을 해본 유저들에게는 공포감이 덜할거라고 생각해서인지 1편 리메이크에서는 그부분을 교묘하게 바뀌었죠.ㅎㅎ 이번 2 리메이크에서도 리커가 처음 등장하는 부분을 그런 식으로 바꾸었더군요.
2편에 저 복도에서 막힌 창문 뚫고 나오는 손 때문에 패드 던진 적도 있습니다.ㅠㅠ
이번 리메이크판에서는 사격장과 화장실이 있어서 좋죠
화장실을 봤으니 사격장만 보면 되겠군요.
어릴때 공략 없이 무작정 돌고 돌고 돌다가 폐소공포증이 어떤 느낌인지 알게 해준 게임 ㅠ
바하1편이 진국이죠. 한달 동안 양관에서 해맨걸 생각하면 ㅠ
이런 정성스런 게시물은 무조건 추천!!!
감사합니다^^
이거 타이틀 바이오하자드로 나오게 하려면 일본 버전이어야 하나요?
예 정발판은 북미판이 베이스라서 레지던트 이블이라고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해 본 때부터 서쪽 사무실에 왜 경찰서에 고깔모자 같은게 있는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리메이크 해 보고야 리온 환영회인 걸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 보니 오리지널에도 Welcome LEON 이 있군요...
저도 몰랐죠 ㅋㅋ
BGM은 어떤가요? 원작의 느낌이 살아있던가요?
BGM은 개인적으로 실망스럽네요. 원곡에 비해 잔잔하게 깔리는 스타일로 바뀌어서 잘 듣지 않으면 이게 원곡의 그곡인가 싶은 부분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