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이름이 스틸 하트ㅋㅋㅋ
예전 중후반부에서 중단했던 기억이있는데...다시해보니 더빙 듣는 재미도있고 새롭네요
국내 버전이나 일판이나 등장인물 성우진이ㅎㄷㄷ
장르는 사실상 리듬 RPG인데 한번 집중력 떨어지면 전멸하기도ㅜㅜ
이 시절에도 김형태씨 일러스트만큼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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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렐라나 노데미지 패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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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감옥의 기사 더블케이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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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들 간에 온도 차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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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소개) 일러스트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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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소개) Z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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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D 콩콩콩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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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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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전장 썬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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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프 세미나실에서 질의응답 했던게 기억나네요. 영상 공개될 때마다 특히 에스텔의 모습에 기대 엄청 했는데 막상 나오고 정말...그 실망감 어쩔..
아무래도 CG영상과 차이가 컷던 시절이다보니...
스텔라 블레이드가 보인다 ㅎㅎ
정확히 잘 보신겁니다ㅋ
자보라였나 존나쎈 잡몹 도마뱀인간 때문이 초반에 포기했던 기억이..
저도 기억은 안나지만 다시 진행중이니 언젠가 만나겠군요
벌써 20년전 ... 이라닉!
세월 참 빠르죠
ps2 판은 재미가 좀 어떤가요?
전투하다가 졸았음....
리듬감만 살아있으면 그냥저냥 할만합니다...
이거 플레이 했던 기억이 진짜 가물가물해서 보니까 거의 20년 전ㅋㅋ 여주가 흑태자 여자 버전? 스토리가 창세기전 시리즈 짜깁기 같은 느낌인데 어쨌든 엔딩까지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진홍의 성흔은 버그나 깔았다 눈망보단 나았다는
거의 20년만에 클리어를 목표로 재도전중!!
저는 진홍의 성흔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특히 오프닝인 레인이라는 노래가 엄청 좋았습니다.
오프닝곡부터 BGM들은 전반적으로 좋네요
팬텀 오브 아발란슈, 진홍의 성흔 둘다 예구해서 엔딩 본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저땐 뭐 모르고 한거라 가능했지만 지금 다시 하라면 엔딩보는거 절대 불가능할것 같네요...
그래픽은 참고 하는중이지만 로딩이 발목을 잡네요..
저는 디자인은 버그나깔았다 산사태의 망령이 더 좋았는데 이거나 살리면 좋겠음 리부트작은 좀 취향이 아님...
마그나카르타 리메이크 나오면 괜찮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