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배룡 데먼스미스라는 이상한 덱리로 약을 팔더니
며칠 뒤 일본 챔피언쉽 예선에서 자기가 B티어로 두던 유벨스미스로 우승하던가
발매전 티어표에선 메멘토 티어를 높게 쳐놓고
나중에 과대평가라고 사과한 뒤 고점 물렸을때 팔아버린다던가....
저때는 걍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째 쎄하네요.
[잡담] 지금 생각해보면 쎄했던 라이토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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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살을 맞이한 카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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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를 더욱 더 위대하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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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카톡방 미친 드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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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하늘에 왠 이상한 물체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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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듀)즈아크에 쓰고보니 은근 좋은카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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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주식을 진짜 실천하면 어떻해!
이것이.. 현대 OCG의.. 어둠!
현실 주식은 주가조작을 하면 처벌받지만 이 바닥은 중고거래에 가까워서 제한 조차 없다!
그러고보니 정작 메멘토 입상은 잭나 시절부터 운영덱 위주로 파던 RAM이 했었죠
아무리 뛰어난 유저나 넥스트 플레이급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코나미가 아닌 '유저'를 믿으면 안된다는 걸 보여줌.
카드주식을 진짜 실천하면 어떻해!
SNOW per
현실 주식은 주가조작을 하면 처벌받지만 이 바닥은 중고거래에 가까워서 제한 조차 없다!
이것이.. 현대 OCG의.. 어둠!
오프를 안하던 입장에서도 어질어질한데 진짜 그쪽 커뮤니티에 있던 사람들은 뭔 기분일지 상상도 안 되네요.
아무리 뛰어난 유저나 넥스트 플레이급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코나미가 아닌 '유저'를 믿으면 안된다는 걸 보여줌.
그러고보니 정작 메멘토 입상은 잭나 시절부터 운영덱 위주로 파던 RAM이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