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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민주주의를 어릴 때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 나쁘지는 않은 거 같은데... 왜 니가 싫으면 필요없는 거야?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미치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봄
근데 또 리더십 같은거나 자신감 기반 세우는데에는 도움된다고 생각
뽑는 과정에서 배우는거지
학부모 민원을 이겨낼 수 있으면 없애도 됨
근데 또 리더십 같은거나 자신감 기반 세우는데에는 도움된다고 생각
학부모 민원을 이겨낼 수 있으면 없애도 됨
반장이나 학생회나 커서 보니 그냥 학생 노예 1, 2 정도 차이 거기서 거기
문제는 막연한 공약 + 음식 뿌려야 됨 + 여러가지로 돈 내야 됨 때문에 있는 집만 했던 행사 였던 기억이... 요즘은 엄마들도 불을 키고 하니 그렇게 하면 난리 나겠지??
뽑는 과정에서 배우는거지
수상이력, 단체가입 등에 대해 구라를 마구 넣고 사진으로 속이고 돈으로 매수하며 패거리 많은 사람이 회장 다는거 보고 아 싶었다 초등학생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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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제국 잔당
닉 보니 자르기 좋아서일거 같군
저걸 하려면 학생회에 권한이 일정부분 넘어가야함 근데 없잖아 ㅋㅋ
저거 실질적으로 뭐하는 직책임 예산집행이라도 함?
그래도 민주주의를 어릴 때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 나쁘지는 않은 거 같은데... 왜 니가 싫으면 필요없는 거야?
리더가 무언가를 할 수있는 권력이 있어야 민주주의고 뭐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말에 왜이리 뼈가 많아
학교에서 전교회장 선거를 실시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의식을 함양하는 데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민주적 절차 체험**: 선거를 통해 학생들은 후보 등록, 선거 운동, 투표 등의 민주적 절차를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2. **의사 결정 참여**: 학생들이 직접 후보를 선택하고 투표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의사 결정에 기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3. **책임감과 리더십**: 후보로 나선 학생들은 선거 과정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고, 당선된 후에는 책임감을 가지고 학교 공동체를 위해 일하게 됩니다. 이는 리더십과 책임감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4. **토론과 비판적 사고**: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들 간의 토론이나 공약 발표 등을 통해 학생들은 비판적 사고와 합리적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선거 캠페인을 통해 공약을 비교하고 자신의 의견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가 발달하게 됩니다. 5. **공동체 의식**: 전교회장 선거는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교회장 선거는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원칙과 절차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미래의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Chatgpt 보다도 이해를 못하면 쓰것나
기본적인 선거를 배우는 과정임
학생 회장의 권한은 없음... 그렇다고 학생의 목소리를 대변하기에 한국에서의 학생회장의 직책은 또 그게 아님..
민주주의 튜토리얼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미치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봄
그동안 어른들이 안바꾸고 있었다는게 더 문제
우리때 전교실에 축구공 농구공 돌린다는애가 됨.
교육 과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되지 본문처럼 부정적으로 생각할 이유가 있나?
학부모들의 타이틀이잖아요
예산 콩알만큼이라도 떼주고 어린이회 행사 진행하면 되려나...? 저걸 어떻게 해야 유의미한 직책이 되려나
루리웹-6698158813
렉카 입장에서는 그저 거슬릴 뿐이겠지
루리웹-6698158813
난 이딴 글이 베스트 온게 신기함 진심
루리웹-6698158813
이런 글에 추천 40개 넘게 박힌거 보면 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할듯 공교육의 현실태를
루리웹-6698158813
난 이런걸 종용하는게 어른 렉카새끼들이라는게 더 소름돋음ㅋㅋㅋㅋ
잼민이 대장
오히려 초등학생때 저런 민주적 절차와 선거를 배워두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비판하는것도 좋긴한데 이런 그냥 건조하기만한 날선 시선도 좀... 초등학생들한테 이런 교육이 오히려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경제, 돈, 자산 관리, 법, 인권 등등 여러방면으로 더 체험하면서 배워야하함
학생회 운영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못하는 개소리지.
사실 빈 공약들... 이상한 말만 늘어놓는 공약들 내세울 수 밖에 없는...
선거제도 예비학습?
작성자는 학교를 안다녔나보다!
아니면 다닌게 의미없는 시간버리기였거나
저런 활동 자체가 애들이 섞이면서 사회화 과정을 겪는거지 라고 생각됨
우리땐 수돗물을 코카콜라로 바꿔준다던 친구가 있었다.. 낭만 그자체
투표하는것도 경험인데
루리웹-5726045572
최소한 남을 이끌어갈 수 있는 카리스마가 있다고 보는 건데
권한을 실제로 쥐여줘서 그 책임감과 중압감을 익히게 해야지.
10여년전에 초등학생 인솔하다가 학교에서 학급회의로 온수 틀어줬다는 이야기 듣고 내가 어릴때랑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어찌보면 중요한 교육과정인데
이런 무식한 얘기도 처음본다.
또 잘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 학교 다녔던 시절 생각하면서 글 쓰네... 요즘은 학생회에서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도 나오고 각종 교칙 정하거나 개정할 때도 학생회 참여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어렸을때 저런거 하는게 얼마나 큰 경험인데 진짜 무식한 소리다
선거를 폐지하기 보다는 권한을 어느 정도는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대학 학생회 마냥 돈까지 만지게 해 줄 필요는 없고.
자기가 학교생활때 한게 없다고 다른 학생들도 똑같은건 아니란걸 모르는 사람이 많네
무식해서 쓸모없으니 너부터 이런글 지우기나 해라...
학생회 자체는 권한이 없지만 권한이 있는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권한은 있지. 난 학생회가 아무런 힘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음.
직책이 와닿지 않을 지언정 과정은 필요함
사회화 과정으로 들어가는거고... 그 사회화가 덜 되면 이렇게 되는거지
저것도 학습의 일종이라고 보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어떤 '대표' 를 많은 사람들이 투표해 뽑고, 대표에게 권한을 위임한다. 민주주의잖아 이거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다는점에선 중요한건 맞음 그러니까 당선되면 먹을거 뿌리는거 금지시켜야 맞다고 봄
음 내 개인적인 경험이긴 한데 전교회장 뽑는 과정에서 배운 민주주의는 후보의 공약과 능력은 의미없고 대가를 바라고 던지는 표로 회장이 뽑힌다 인간 말종 일진 양아치여도 연줄만 있으면 표를 많이 얻어 회장으로 뽑힌다 이정도네. 현실 민주주의 체험이라면 맞는말이긴 한듯
우리 고등학교는 직접 주도해서 학생 투표하고 두발 준자유화까지 해냈는뎀.
초반부 하치만 좋아할거 같은 발상
이런 완장이 사실 그냥 노예 1호 2호인걸 다들 깨달아서 초등학교 저학년땐 반 전원이 반장선거 출마하고 했는데 그러다 나이먹을수록 출마율이 적어지고 고등학교 가면 출마할사람 없는일까지 비일비재해지지
이게 베스트라니 유게 평균연령 알 만하군
걍 애들끼리 이거저거 해보는거지
;; 이건 좀..아닌거같은데 말씀대로 실권은 크지않더래도 그 민의를 모으고 소통하는 과정이 곧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