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인 시작한지 이제 3일차를 맞이하고 있는데
역시나 신비수저 총력전답게 직전의 폭발총력전들과 다르게
많은 선생님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 것같습니다
특히 한정캐인 새츠키, 이번 복각으로 들어오는 바카린이 대활약하니
이 둘의 유무로 점수차도 굉장히 골고루 퍼진 상태로 알고 있네요
-이 계정엔 한 선생의 지갑이 흘린 피눈물로 채워져있어-
저는 숙련증서 시스템이 들어오고 기존한정캐를 열심히 육성해서 투입한 첫 총력전이라 그런가
8개월 전에는 전무2에서 허덕이던 새츠키나 전무1 바카린도
각각 퍼펙, 전무 2퍼펙을 찍어주며 체감 스펙이 많이 올랐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처절한 크리리트와 위치선정리트에 많이 허덕이는 편이지만요...
그래도 욕심이 있다면 23층에 입성하고 싶기에 그동안 육성을 미뤘던 바스나와 히나타를
어떻게든 투입해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선생님 여러분도 주말에 열심히 도전하셔서
좋은 점수가 나오길 빌겠습니다
4파티 비틀어 클리어했더니 두번할려니 쉽지 않네요 ㅋㅋ 진짜 이번 인세인은 비싼 총력전 맞네요.
신비총력전이 비싸면서도 캐릭 유무랑 육성유무가 점수랑 택틱이 갈리니 공략 참고도 쉽지 않네요
21층 중간인데도 아직까지 5000천대인거보면 확실히 이번 총력전이 어렵기는 한듯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