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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스포) 스압) 데이터 주의) 이번 파반느 스토리가 불만스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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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네요 저도 스토리 보면서 좀 허술하단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아주 못 이해해줄 정도는 아니었다고 해야할까요 1번은 아리스의 특수성 때문에 그랬다고 생각해요 처음 봤을때부터 밀레니엄의 학생조차 처음보는 인간형태의 로봇이었고 왜 거기 있었는지 어째서 생겨난건지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자신보다 조사가 많이 되있는 리오가 아리스의 위험성을 말 했을 때 반박할 수가 없었죠. 때문에 아리스를 찾으러 갈 때도 특별한 근거나 이유가 있어서 간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갈 수밖에 없어진거죠 이성으로 움직이는 리오와 감정으로 움직이는 구출대의 대비 구도를 노린것도 있겠지만요 근데 리오가 강압적이 아니었다뇨...? 드론이랑 네루로 아리스를 억지로 회수해가려고 했었는데..
mr.lu | (IP보기클릭)118.235.***.*** | 23.06.0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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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밸런스는 뭐 원래 좀 왔다갔다 하는거기도 하고 솔직히 네루가 학원 최강급이고 같은 학원 최강급인 츠루기가 벽을 뻥뻥 뚫고 다니는거 보면 그냥 총보다 주먹질이 더 효과적일것 같다는 생각은 해봤어요 그래도 관절기로 제압 당하면 별수없다고 봐요 아무리 힘이 세다고 해도 네루 체급이 좀...
mr.lu | (IP보기클릭)118.235.***.*** | 23.06.0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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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껀 좀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아무리 주 인격을 아리스가 탈환했다고 해도 한번 폭주한 전적이 있다보니 말이죠 뒤에서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열쇠가 왕녀의 의지를 존중해 봉인됬다거나 하는 연출이 없었으니 말이죠 아니면 슈퍼노바로 쏴서 열쇠를 딜리트 해버렸다는 연출이었는데 제가 못 알아본 걸지도..
mr.lu | (IP보기클릭)118.235.***.*** | 23.06.07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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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리오의 가장 큰 실책은 혼자서 의견제시 토론 결론 실행까지 혼자 다 했다는것도 크지만 대상인 아리스를 직접 만나보지 않았다는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맨 처음에 히마리랑 의견이 엇나갓을때 아리스를 직접 만나봤다면 합의점을 찾을수도 있었을거라 봐요 그런점에선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리오도 결국 학생이구나 싶어요
mr.lu | (IP보기클릭)118.235.***.*** | 23.06.0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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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2장으로 인해 무엇이 바뀌었는가 하면 아리스: 그럼, 아리스는 용사가 되고 싶습니다. 선생: "하면 돼!" 아리스: 아리스는…… 아리스가 되고 싶습니다……! 선생: "네가 되고 싶은 존재는 네가 결정해도 돼. 아리스." 선생이 아리스가 성장할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Hibernate | (IP보기클릭)220.92.***.*** | 23.06.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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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네요 저도 스토리 보면서 좀 허술하단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아주 못 이해해줄 정도는 아니었다고 해야할까요 1번은 아리스의 특수성 때문에 그랬다고 생각해요 처음 봤을때부터 밀레니엄의 학생조차 처음보는 인간형태의 로봇이었고 왜 거기 있었는지 어째서 생겨난건지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자신보다 조사가 많이 되있는 리오가 아리스의 위험성을 말 했을 때 반박할 수가 없었죠. 때문에 아리스를 찾으러 갈 때도 특별한 근거나 이유가 있어서 간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갈 수밖에 없어진거죠 이성으로 움직이는 리오와 감정으로 움직이는 구출대의 대비 구도를 노린것도 있겠지만요 근데 리오가 강압적이 아니었다뇨...? 드론이랑 네루로 아리스를 억지로 회수해가려고 했었는데..

mr.lu | (IP보기클릭)118.235.***.*** | 23.06.0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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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u

파워 밸런스는 뭐 원래 좀 왔다갔다 하는거기도 하고 솔직히 네루가 학원 최강급이고 같은 학원 최강급인 츠루기가 벽을 뻥뻥 뚫고 다니는거 보면 그냥 총보다 주먹질이 더 효과적일것 같다는 생각은 해봤어요 그래도 관절기로 제압 당하면 별수없다고 봐요 아무리 힘이 세다고 해도 네루 체급이 좀...

mr.lu | (IP보기클릭)118.235.***.*** | 23.06.0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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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u

세번째껀 좀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아무리 주 인격을 아리스가 탈환했다고 해도 한번 폭주한 전적이 있다보니 말이죠 뒤에서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열쇠가 왕녀의 의지를 존중해 봉인됬다거나 하는 연출이 없었으니 말이죠 아니면 슈퍼노바로 쏴서 열쇠를 딜리트 해버렸다는 연출이었는데 제가 못 알아본 걸지도..

mr.lu | (IP보기클릭)118.235.***.*** | 23.06.07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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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u

개인적으로 리오의 가장 큰 실책은 혼자서 의견제시 토론 결론 실행까지 혼자 다 했다는것도 크지만 대상인 아리스를 직접 만나보지 않았다는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맨 처음에 히마리랑 의견이 엇나갓을때 아리스를 직접 만나봤다면 합의점을 찾을수도 있었을거라 봐요 그런점에선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리오도 결국 학생이구나 싶어요

mr.lu | (IP보기클릭)118.235.***.*** | 23.06.07 03:34
mr.lu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리오도 학생이라는 게 많이 드러났어요 저는 게임부 부실에 간 게아리스를 직접 만나러 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딴에는요... 드론이랑 토키를 데려가긴 했어도 아리스 입에서 가겠다는 말이 나오기 전에는 안데려갔으니까요. 성격에 문제가 있는 학생은 많으나 리오 관점에서 엄청 배려한건데 그게 비춰지질 않아서 아쉽더라고요.

루리웹-2721556021 | (IP보기클릭)223.39.***.*** | 23.06.13 15:15

선생은 일단 아리스를 제압하지 못하고 모모이를 다치게 만든데서 책임자로서의 소임을 다하지 못했기에 선생은 리오에 대해 아무런 반박을 할수 없습니다. 왜라고 한다면 리오는 밀레니엄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책임자 자리에 있기에 그 무게와 중요성에 대해 뼈저리게 알고있는 선생은 아무 반박을 할 수 없어요. 선생은 아리스의 정체에 대해 확답을 할 수 없으며 데카그라마톤편으로인해 ai들이 전기가 안들어오는 전자기기마저도 해킹하는 말도안되는 능력을 선생,히마리와 리오는 알고있었고 아리스가 폭주한 이유,시점,위험성에 대해서도 리오나 히마리가 더 잘알기에 어떠한 말도 그저 치기어린 투정에 불과하기에 어른인 선생은 대답할수 없습니다. 거기다 리오는 선생이 나서주지 않았기에 자신이 악역을 자처해야 한다고 나무라기 까지하는것으로 심정적,논리적,합법적으로 못을 박아버렸죠. 그래서 선생이 무력하게 해결할수 있는 논리가 없는데 어떻게 해결하지 했는데 모모이가 나와서 해결이 되는게 참 스토리 잘짰다 생각이 들더군요 다친 본인이 내 친구를 그저 보고 싶을 뿐인데 합리? 그딴거 개나줘해서 가능했던 부분 그리고 히마리와 리오의 관점이 달랐던 이유는 데카그라마톤편에서 히마리가 자판기의 본질에 대해서 배웠기에 더욱이 성장할수 있었고 왜 리오 같은 캐릭터를 등장시켰는가 하면 선생이 왜 총학이 있었을때 파워를 못썼는지를 미리 맛보기로 보여주는게 아닐까 하네요 어른이기에 책임의 무거움에 대해서 잘아니까 총학이라는 자리의 무게는 나기사+리오 이렇게 합쳐봐도 될정도로 무거우며 정치,안전 문제도 심각하기도 했고 그리고 네루의 파워 밸런스 부분은 다들 최강자인데 이렇게 박한가 싶어하는데 최강자라고 해도 약점분석하고 그것만을 위해 준비한 무기,장비,전술,전략을 몇달?에 걸쳐서 했는데 그걸 바로 이긴다면 너무 밀어주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그리고 선생의 지휘 부분도 아방가르드군이라는 엄청난 무력,에리두의 전산능력 만으로 뭘 못하고 비빈거만 해도 선생 지휘능력으로 비빈거라고 해석이 되네요

Hibernate | (IP보기클릭)220.92.***.*** | 23.06.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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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ernate

그리고 이 2장으로 인해 무엇이 바뀌었는가 하면 아리스: 그럼, 아리스는 용사가 되고 싶습니다. 선생: "하면 돼!" 아리스: 아리스는…… 아리스가 되고 싶습니다……! 선생: "네가 되고 싶은 존재는 네가 결정해도 돼. 아리스." 선생이 아리스가 성장할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Hibernate | (IP보기클릭)220.92.***.*** | 23.06.07 11:08
Hibernate

네루가 최강자라고 약점이 없는것도 아니고 관절기 걸어서 못빠져나오는게 최강자?라고 하는데 최강자라고 힘만 썐게 아니라서 말이죠 네루가 힘만으로 최강자였으면 아리스의 슈퍼노바 휘두르면서 싸웠겠죠 토키가 장비를 입은채 꺽기를 했을텐데 장비+토키의 힘이 얼마나 될지에 대한 편견이 있는건 아닐까요 그리고 그렇게 쉽게 제압이 가능했다면 연산량으로 또 네루 꺽으면 됩니다 하고 계산하면 됫을탠데 다시 안한것도 다시 쉽게 안당해줄거라고 컴퓨터가 계산했으니 시도 안한거겠죠 벗고 싸우면 그냥 최강자vs 잘싸우는 학생인데요.

Hibernate | (IP보기클릭)220.92.***.*** | 23.06.07 11:22
Hibernate

이건 그냥 우기는거 아니냐고 할수 있는데 토키가 네루랑 싸우면서 자료가 계속 갱신된다고 놀라는 대사가 나오는걸로 압니다

Hibernate | (IP보기클릭)220.92.***.*** | 23.06.07 11:32
Hibernate

1. 분위기에 안맞는다 라는 말이 그래서 한겁니다 지금까지 대공포 맞아도 하하호호하다 갑자기 심각해지니 좀 당혹스럽더군요 게다가 모모이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털고 일어나기도 했고... 나쁜말이지만 차라리 모모이가 크게 다치기라도 했으면 더 상황이 심각해보이기라도 했겠네요

루리웹-2721556021 | (IP보기클릭)223.39.***.*** | 23.06.13 15:19
Hibernate

글쎄요... 이 부분은 선생에 대한 해석 차이지만 저는 선생이라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학생을 비하하는 말에 반박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억지스럽고 논리가 안맞아도요 사실 1,3 장에서도 억지야 많았으까요 언제나 학생 입장에서 생각하는 존재라는 제 해석과는 거리가 좀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품에서 노골적으로 언급되지 않는 것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달리말하면 끼워맞추기 시작하면 말이 안되는 게 없고 유저들이 그러고있는 것 자체가 연출 미스라고 생각해요. 이것도 물론 제 개인적인 해석이긴 합니다.... 그래서 부족한부분을 지적하고 이랬으면 좋겠다고 언급드린겁니다. 나머지 부분은 각자의 해석이니 그렇게도 보셨구나 하고 넘기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루리웹-2721556021 | (IP보기클릭)223.39.***.*** | 23.06.13 15:23
Hibernate

아리스가 성장했을까요..? 저는 그 부분은 일단 더 두고봐야한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선생님들마다 해석이 다릅니다만 전 아리스를 마냥 어리게 보진 않았거든요. 원래도 충분히 속이 깊은 아이였습니다.

루리웹-2721556021 | (IP보기클릭)223.39.***.*** | 23.06.13 15:24
Hibernate

1. 관절기가 문제가 아니라 거기까지 상황이 끌고간게 역량의 문제라고 지적한겁니다. 언급했듯 토키가 길가다 뒤통수로 깐것드 아니니까요. 2. 장비의 문제는 의미 없습니다. 여기는 기본무장이 패시브인 키보토스니까요. 막말로 네루도 총 놓으면 토키보다 약할수도 있습니다. 그건 원작에서 안나왔으니 알수없는 논증이죠. 최종전에도 무장을 바꾸지 않은 거 보면 네루에게는 저게 만전인거니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루리웹-2721556021 | (IP보기클릭)223.39.***.*** | 23.06.13 15:27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많이 빈약해 보였는데, 이 게임 노선이 맑고 청량한 게임이다보니 ㅋㅋ 이번편 부제처럼 '우정으로 모든걸 극복할거야!'라는 메시지에 맞춰서 극적인 해피엔딩 만드느라 다소 무리수를 둔 것처럼 보여지네요. 엔데조약은 볼륨을 늘려가면서 개연성을 맞춰간 느낌이지만 짧은 25개 에피로는 다 담아내다보니 아쉬운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도 해피엔딩을 좋아하다보니 이번에도 재밌게 봤어요.

율리우스 | (IP보기클릭)121.133.***.*** | 23.06.07 12:23
율리우스

사실 에덴조약 절반 분량이라 묘사의 한계가 있기도 하긴 할듯.. 하지만 최소한 해야할 이야기는 다 한 느낌이긴 하네요. 집중하지 않으면 놓치게 되는게 보통은 디테일이지만 분량에 쫓겨 후다닥 하다보니 주요 요소임에도 집중하지 않으면 놓치게 되는 느낌 마치 건담 수성의마녀 보는 느낌...

김집돌 | (IP보기클릭)121.170.***.*** | 23.06.08 05:01
율리우스

제가 느낀거랑 정확히 같네요

루리웹-2721556021 | (IP보기클릭)223.39.***.*** | 23.06.13 15:30
김집돌

그러게요 그냥 좀 더 길게쓰지 왜그랬을까

루리웹-2721556021 | (IP보기클릭)223.39.***.*** | 23.06.13 15:30

1. 기존의, 우리가 알던 아리스와 다른 존재이며 친한 겜창부를 공격해서 기절(혹은 그 이상)의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존재가 아리스 안에 있음 애초에 리오나 겜창부나 아리스나 다 애들이며, 그때문에 논리적으로 맞지않거나 자신의 짧은 생각에 맞는 행동으로 치달을 가능성은 높음 선생의 활약 관련하여, 에덴조약에 비해 빈약하긴 하나, 리오의 논리에 반박하지 못한 이유는 한 학생을 구하자고 나머지 전부를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 2. 네루vs토키 2차전에서 근접전 데이터가 계속 갱신된다고 한 점 기반으로 생각하면 됨. 토키 전투형태 1형-네루 근접거리 밖에서 고속이동을 통해 전술적 이점을 통해 급습후 제압. 관절기가 몇 배 정도 힘 차이가 나야 힘으로 푸는게 가능한 건지 아시는지? 주짓수가 괜히 그라운드 최강 소리를 듣는게 아닙니다 아비 에슈흐 장비의 경우, 연산력을 바탕으로 한 회피/데미지 경감이 핵심인데, 엘리베이터 통 안에 가둬 교전거리와 은/엄폐물 축소, 네루의 발판(벽면) 확대 등을 생각하면 근접 전문가의 전투력 상승은 이해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학원 최강자 반열이라지만 미카의 연전으로 인한 피폐에서 보듯이 넘사벽이 아니고, 에리두 급 연산능력이면 충분히 넘어볼 만 하죠 3. 글 쓰신 대로, 아리스의 자포자기->key의 행동을 방관인데, 아리스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key가 있어도 그걸 제압, 혹은 적어도 방해할 수 있게 됐죠 아리스를 이용하려 하는 세력인 무명사제라는 애들의 계획에도 큰 걸림돌이 생긴 셈입니다

김집돌 | (IP보기클릭)121.170.***.*** | 23.06.08 04:49
김집돌

특히 1. 의 경우, 리오가 트롤리 딜레마를 언급하듯 논리적 딜레마 상황을 가정하면 리오가 맞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외 모든 조건이 차단당한 트롤리 딜레마 상황은 많지 않죠 선생은 기절해 있다가 일어난 모모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깨닫게 된 겁니다 선생은 만능존재가 아닙니다. 개발자 코멘트에서도 늘상 언급되듯이, 선생은 유저이고, 그걸 유저가 깨닳게 만드는 요소가 있는 것이죠

김집돌 | (IP보기클릭)121.170.***.*** | 23.06.08 04:52
김집돌

1. 그럼 더 말이 안되는 게 그때는 아리스를 구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다가 모모이의 무논리 구하고싶어에 경도되었다면 더더위 선생 자격이 없습니다. 상황이 변한 게 없는데 판단이 변해버린거니까요. 그것도 말씀하셨듯 학생들에게 리스크를 전가하는 방향으로요 거듭 말하지만 학생들은 그래도 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본 선생은 그래선 안됩니다.

루리웹-2721556021 | (IP보기클릭)223.39.***.*** | 23.06.13 15:33
김집돌

2. 제가 주짓수를 언급한 이유는 제가 주짓수를 배워과서 친숙하기 때문이기도합니다. 경험상 근접전 전문가가 그라운드에 기회를 내줬으면 그냥 잘못싸운겁니다. 네루가 언급했듯 그것도 실력이고요. 에슈흐를 약해야한다고 지적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세야할거 같은데 너무 약한걸 문제삼은거죠.

루리웹-2721556021 | (IP보기클릭)223.39.***.*** | 23.06.13 15:35
김집돌

3. 그러면 그렇다고 본문에 써줬으면 좋았겠다 정도 감상입니다. 지금으로서는 너무 끊긴것같은 결말이니까요 댓글 고맙습니다.

루리웹-2721556021 | (IP보기클릭)223.39.***.*** | 23.06.13 15: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태글

입을 열어라 선생!

루리웹-2721556021 | (IP보기클릭)223.39.***.*** | 23.06.13 15:30

댓글이 엄청 달렸었는데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루리웹-2721556021 | (IP보기클릭)223.39.***.*** | 23.06.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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