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약
<유럽 태크 미디어 eteknix> 라이젠 9000, RAM 싱글 vs 듀얼, 5개 게임 벤치마크
결론 (원문 영상 기준)
1. 대역폭과 프레임 유지력 (1% Lows)
평균과 하위 1%의 차이: 평균 프레임은 데이터 수요가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상황을 나타내지만, 하위 1% 프레임은 새로운 에셋 로딩이나 복잡한 폭발 장면처럼 급격히 많은 데이터가 필요한 순간에 결정됩니다.
병목 현상 발생: 싱글 채널에서는 데이터가 대기열(Queue)에 갇히면서 화면이 끊기는 '스터터링'이 발생합니다. 반면 듀얼 채널은 이 대기열을 2배 빠르게 처리하여 프레임 간격을 훨씬 촘촘하고 일정하게 유지해 줍니다.
2. CPU 모델별 '싱글 채널' 수용 가능성
Ryzen 9 9950X (비추천): 수많은 코어와 스레드를 가진 플래그십 모델에서 싱글 채널을 쓰는 것은 성능을 극적으로 제한하는 일입니다. 특히 부드러운 경험을 좌우하는 하위 1% 프레임 손실이 뼈아픕니다.
Ryzen 7 9800X3D (수용 가능): 거대한 3D V-Cache 덕분에 싱글 램 사용에 따른 성능 저하(페널티)가 상당히 낮습니다. 예산이 부족할 때 저렴한 단일 32GB 램을 먼저 구매해도 게이밍 경험에 큰 타격은 없습니다.
Ryzen 7 9700X (과도기적 선택): 9950X처럼 대역폭을 완전히 질식시키지는 않지만, X3D 같은 안전망도 없습니다. 일관성이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예산이 허락하는 대로 최대한 빨리 두 번째 램을 추가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3. 시장 상황에 따른 전략적 조언
가격이 관건: 10~20달러 차이라면 무조건 듀얼 채널 세트를 사야 합니다. 하지만 단일 고용량 램이 듀얼 키트보다 30~40% 저렴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027년까지의 가격 폭풍: 메모리 가격 고공행진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만큼, 아예 PC가 없는 것보다는 큰 램 하나로 일단 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업그레이드 경로: 지금 32GB 단일 램을 사면 나중에 64GB 듀얼 채널로 가는 길이 명확해집니다. 반면, 규칙을 지키겠다고 지금 저용량 듀얼 키트를 사버리면 나중에 통째로 버려야 하는 '전자 쓰레기'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듀얼 채널이 여전히 '왕(King)'이지만, 적절한 CPU(특히 X3D 모델)를 선택한다면 싱글 채널도 과거처럼 치명적인 선택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