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난 주말 한 공사현장에서 주변 교통정리 역할을 하던 20대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런 신호수들은 하루 4시간 안전 교육만 받으면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사고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정말 참담하고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우 ㅅㅂ 너무 안타깝다; 20대;
애기가 죽었어;
우리나라 이쪽 계열 노동환경은 진짜 후진국이다. 이래놓고 젊은이들 힘든 일 안 한다고 하면 참...
정말 참담하고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우 ㅅㅂ 너무 안타깝다; 20대;
애기가 죽었어;
우리나라 이쪽 계열 노동환경은 진짜 후진국이다. 이래놓고 젊은이들 힘든 일 안 한다고 하면 참...
모든 분야가 소위 사람 갈아서 버팀
아니 15미터 구덩이 아래에 뭔 신호를 한다고;; 지시 내린놈부터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신호수 그까이꺼라고 생각하고 전문교육도 없이 투입하니 저지랄병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