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라는 것이 표면에 코팅 가공을 한 것이 아닌 이상 젖어버리는 성질인 경우가 많은데, 기름기를 먹으면 색상이 변질되고 그런데 유성+락카다?
지운다고 해도 흔적이 남고 상당히 조화롭지 못한 결과물이 될 것입니다.
비주얼적인 면을 포기한다면 모를까 깔끔한 외관을 원한다면 차라리 오염된 부분은 부숴서 들어내고 새로운 석재를 까는 것이 나을 겁니다.
그리고 비용에는 재료비와 장비값만 드는 것이 아닌 인건비가 존재하고, 그 비용은 작업기간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거짓말> 1. 학교측은 우리와 상의 없었다 -> 회의서명란에 학생회장 싸인 발견 2. 외부의 세력은 없었다 -> 여성의당 당대표와 함께 시위 발견
갈아 엎어야지.... 머... 니들이 돈내는거 아니잖아 오버하지말고 부모님 지갑에서 돈 빼
석재라는 것이 표면에 코팅 가공을 한 것이 아닌 이상 젖어버리는 성질인 경우가 많은데, 기름기를 먹으면 색상이 변질되고 그런데 유성+락카다? 지운다고 해도 흔적이 남고 상당히 조화롭지 못한 결과물이 될 것입니다. 비주얼적인 면을 포기한다면 모를까 깔끔한 외관을 원한다면 차라리 오염된 부분은 부숴서 들어내고 새로운 석재를 까는 것이 나을 겁니다. 그리고 비용에는 재료비와 장비값만 드는 것이 아닌 인건비가 존재하고, 그 비용은 작업기간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한 500명 시위했다치면 50억 같으면 두당 천만원이니 뿜빠이 할만하잖냐? ㅋ 어차피 니들돈도 아니고 부모님 주머니에서 나올돈인데 콜?
문제는 쟤들은 지들잘못이 없다고생각하고있다는거 ㄷㄷ
<거짓말> 1. 학교측은 우리와 상의 없었다 -> 회의서명란에 학생회장 싸인 발견 2. 외부의 세력은 없었다 -> 여성의당 당대표와 함께 시위 발견
벌써부터 거짓으로 방어하다니 어디 당 예비 인재 인걸요?
복구가 안되면 덧칠하면 안되나 그런 생각이 듬 피해받은 입장에서는 이러나 저러나 불만일 수밖에 없긴 하겠지만, 교체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덧칠 할려면 그곳에 있는 모든 건물 설치물에 전부 다시해야함 그럼 아마도 지금의 배는 더 나올듯
걍 싸그리 잡아다가 저기 동남아쪽 섬에 가둬놓고 몸으로 떼우라고 하면 안되나?
지금 피해 + 25년 입학문제 까지 겹치면 배상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날텐데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