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에 공 떠넘긴 韓 국무회의 발언
野 "내란 동조 혐의 두고 볼 수 없어"
물밑 조율 담당했던 책사들도 등 돌려
韓 탄핵 당론 → 탄핵안 제출 속도전
헌법재판관 임명 26일까지 일단 보류
'단계적 압박 높이기'... "최후의 경고장"
여야에 공 떠넘긴 韓 국무회의 발언
野 "내란 동조 혐의 두고 볼 수 없어"
물밑 조율 담당했던 책사들도 등 돌려
韓 탄핵 당론 → 탄핵안 제출 속도전
헌법재판관 임명 26일까지 일단 보류
'단계적 압박 높이기'... "최후의 경고장"
처음부터 믿을놈이 아니었는데
헌재일정은 이미 시작되서 전체일정이 지연되는건 아님. 내란패거리들이 실리를 챙기려면 재판관3명이 임명안되는 상황을 만들어야하는데 거의 계엄성공급 난이도. 덕수의 고집은 탄핵확정일에 영향을 끼치는건 아님. 다만 보기 더러울뿐.
다만 아쉬운 부분은 내란,건희특검이 지연되는건데 이건 정권바뀌고 제대로 다시 탈탈 털어야하는 부분이라서 조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증거인멸 부분은.. 뭐 계엄뒤로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인멸할건 이미 다 했겠지
한독수
처음부터 믿을놈이 아니었는데
한독수
헌재일정은 이미 시작되서 전체일정이 지연되는건 아님. 내란패거리들이 실리를 챙기려면 재판관3명이 임명안되는 상황을 만들어야하는데 거의 계엄성공급 난이도. 덕수의 고집은 탄핵확정일에 영향을 끼치는건 아님. 다만 보기 더러울뿐.
다만 아쉬운 부분은 내란,건희특검이 지연되는건데 이건 정권바뀌고 제대로 다시 탈탈 털어야하는 부분이라서 조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증거인멸 부분은.. 뭐 계엄뒤로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인멸할건 이미 다 했겠지
한덕수가 헌법제판관 임명 거부권 쓸수 있음?
입법이 아니라서 거부권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임명권자가 핑계를 대며 임명을 지연시키거나 사보타주를 놓아도 위헌’적’이라는 법적판단만 있을뿐 명확한 처벌이나 강제임명 조항은 X,여지껏 그런놈이 없었으니 문제가 안생겼던것
ㅈㄲ 가능
머리벗겨진놈들은 믿으면 안됨 추경호 전두환 한덕수 윤석열(m자) 죄다 대머리
다음순번도 헛짓거리하면 개헌을 통한 파면이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음, 200표가 필요한데 이름을 까고 하는거라 국힘도 함부로 반대하기는 부담이될것임, 오히려 탈출을 원하는 국힘 일부 세력에게는 개헌이 탈출구가 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