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불안'에 얼어붙은 소비심리‥팬데믹 수준으로 '폭삭'
코로나땐 전 세계가 어려운 중에 선방하고 다른 나라 마이너스 성장할때 우린 플러스 성장했는데 지금은 반대로 우리만 어렵지
코로나때는 지원금이라도 줬지. 지금은 그냥 눈뜨고 가게가 썰렁한 걸 견뎌야 함.
코로나 : 어이건 좀 너무하지 않냐
코로나조차도 혀를 내두를 정도..
윤재앙
코로나조차도 혀를 내두를 정도..
코로나 : 어이건 좀 너무하지 않냐
윤재앙
코로나때는 지원금이라도 줬지. 지금은 그냥 눈뜨고 가게가 썰렁한 걸 견뎌야 함.
코로나땐 전 세계가 어려운 중에 선방하고 다른 나라 마이너스 성장할때 우린 플러스 성장했는데 지금은 반대로 우리만 어렵지
배가 쳐 불러서 자기 집값 안 오른다고, 혹은 집값 덜 올려줬다고 손바닥 왕자 쓰고 나온 놈을 찍어 줌
너무 올려 쳤다...... 현실은 우리 동네 펜데믹에때도 짱짱하게 잘 버티던 집 전부 다 패업한걸 직접 보는데 무슨 소리를 하고 있어....
한덕수: 제가 알 바인가요? 전 권한 대행일 뿐입니다 (정국 안정에 필요한 모든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