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내 딸 조민 '무혐의' 기사 하나도 없어" 분노
"언론만큼은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키며 보도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딸 조민 씨와 조 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업체를 둘러싼 위법 의혹 수사 무혐의 관련 언론 보도가 없다며 분노했다.
"언론만큼은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키며 보도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딸 조민 씨와 조 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업체를 둘러싼 위법 의혹 수사 무혐의 관련 언론 보도가 없다며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