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볼일보던중 모기 한마리가 벽에 붙어 있길래 다쓴 휴지심으로 잡았는데.
평상시 보던 모기라고 하기에는 생김새라던가 색깔이나 크기가 약간 다르고 거기에 벽에 붙어 있는 폼새도 평범한 모기라고 하기에는
꼬리? 배?부위가 위로 치켜든 상태로 앉아 있는데 듣기로 이런 자세가 울나라가 아닌 말라리아 모기가 앉는 자세라고 언듯 들은것 같아
이렇게 질문합니다.
P.S : 사실 이런 질문할때 살아있는 상태에서 찍었어야 했는데 아무생각없이 잡고 난뒤에 떠올라 그냥 시체짤?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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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이번해에 처음 본 모기같은데 요근래 소리 안내는 스텔스모기라고 불리는놈이 이놈인거같더라구요 눈앞에서 날아가는데 소리도 안났고 평소 알던 모기보다 몸이 전체적으로 얄팍하고 크기도 작았어요.
말라리아 모기같네요 배를 위로 치겨든건 말라리아 모기라고 뉴스에서 나온갈로 압니다
그 스텔스 모기가 말라리아 모기라는 말이 있어서 좀 불안함.
이거 저도 이번해에 처음 본 모기같은데 요근래 소리 안내는 스텔스모기라고 불리는놈이 이놈인거같더라구요 눈앞에서 날아가는데 소리도 안났고 평소 알던 모기보다 몸이 전체적으로 얄팍하고 크기도 작았어요.
그 스텔스 모기가 말라리아 모기라는 말이 있어서 좀 불안함.
말라리아 모기같네요 배를 위로 치겨든건 말라리아 모기라고 뉴스에서 나온갈로 압니다
중국얼룩날개모기
깍다구아님?
[모기/혐] 처음보는 모기를 잡았습니다. // 말라리아 ㄷㄷㄷ
중국 얼룩날개 모기 말라리아 모기라고 알고 있는 모기 입니다. 서해안 민통선 부근에 원래 많이 있던건데 점점 확대 되는듯....
문제는 사진을 찍은 곳이 부산이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