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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설명이 너무 빈약해서 뭐라고 특정짓기 어려운데 (세상에 붉은색 계열의 주스가 한두개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느낌의 맛이 나는지 (새콤한지 입에 끈적하게 붙는 느낌인지 등등) 적어주시지도 않았고 어느 업체에서 마셔보았는지도 안 적어주셨고) 석류 주스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것들이 있을테니 마셔보시고 판단하세요.
아 뷔페에 있는 저런 쥬스가 하나같이 같은 맛이라서 그랬어요. 안 드셔보신 분들께는 너무 막막한 질문이었을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에이드 종류 같은데 붉은색 계열은 하도 많아서 석류쪽이나 오미자??
석류쪽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다양해서 먹어봐야암. 오미자일수도 있고 석류일수도 있고 홍차일수도 있고...
홍차는 아니고 오미자나 석류쪽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보통 거기에 품명 적어놓았을 거 같은데 .. 달달하면서 시큼하면 체리나 석류일거고, 시면서 은은한 쓴 맛과 단 맛이면 오미자 일 듯. 체리주스 같기도 라고 하면 석류 일 듯?
어디 뷔페인지 뷔페이름이라도 있으면 거기 사진찍으신분 있을거같은데요.
자몽 석류 오미자 후보가 좀 많네요. 홍차일수도있고
애슐리 와인홍차 말씀하시는거 같기도하고
저는 지금까지 크랜베리/오미자/석류 주스 저렇게 디스펜서에 담아 둔 거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