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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돈 없을 때 머리 잘라야해서 빨간코끼리 들갔는데, 투블럭 해달라고 했더니 옆머리 좌우 비대칭에다 존나 짧고 앞머리도 빙구처럼 아줌마가 해두고는 마음에 드냐길래. 머리가 좌우 길이도 안 맞고 좀 길게 잘라달라했더니 이게 뭐냐니까 이미 자른걸 어쩌냐던데 염색한 댕댕이 있을 때 걸러야했다.
자매품으로 아! 가 있다
뒤질려고 진짜
아줌마가 혹시 김병지머리?
머리를 잘라주진 않더라 한 결혼식 일주일 전쯤 머리자르고 당일에는 세팅만해줌
결혼준비할땐 그냥 원래가던 미용실가서 정리만하고 약간 파마기만 주면됨 나머진 당일에 샵에서 다 해준다
나 엄마 아는사람 하는 미용실이라고 해서 파마하러 들어갔는데 난 그냥 자연스러운 파마를 원했는데 무슨 ㅅㅂ 아줌마 파마를 만들어놓음..... 근데 순간 나도모르게 "아! 이게 뭐에요!" 라고 했는데 아줌마도 미안했는지 다시 펴주고 파마비용하고 다시 펴준비용 안받으시더라 그리고 집 근처 다른미용실에서 다시 하니까 내가 원하는대로 잘 나왔음...
지가 머리를 잘 자르는 줄 알아
자매품으로 아! 가 있다
아이고난1 아이고난2
불건전빌런
지가 머리를 잘 자르는 줄 알아
얘! 이발이 잘 안되니?
뒤질려고 진짜
난 구레나룻을 잘랐다!
결혼하지마
나도 돈 없을 때 머리 잘라야해서 빨간코끼리 들갔는데, 투블럭 해달라고 했더니 옆머리 좌우 비대칭에다 존나 짧고 앞머리도 빙구처럼 아줌마가 해두고는 마음에 드냐길래. 머리가 좌우 길이도 안 맞고 좀 길게 잘라달라했더니 이게 뭐냐니까 이미 자른걸 어쩌냐던데 염색한 댕댕이 있을 때 걸러야했다.
미용사가 아니라 현대미술가 집에 가서 그런것ㅜㅜ
Seo.
아줌마가 혹시 김병지머리?
염색한 댕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돈은 내야지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nzogenol
머리를 잘라주진 않더라 한 결혼식 일주일 전쯤 머리자르고 당일에는 세팅만해줌
보통은 미용실에서 메이크업까지 같이 할텐데?;
메이크업샵에서 머리까지해주는거지. 거기다 보통 신랑화장/머리는 신부보다 후순위라서 샵에서 머리까지 잘라주지는 않음 뭐 눈썹은 다듬어주더라고
지난 주말에 했는데 샵까지 거리가 있어서 왁스로 평소보다 대충 하고 갔더니 머리 하고 오셨네요? 이 ㅈㄹ..
ㅋㅋㅋ 결혼식당일에 대충하고가면 어카니
결혼식은 아니구 웨딩 촬영이었는데.. 머리 해준대서... 미용실 생각하고 머리 감겨주고 다시 셋팅 해주겠거니 했는데 그만 ㅜㅜ
결혼사진찍어야해서 잘 짤라달라그랬더니 앞머리 파먹음. 다행히도 메이크업하는데가 짱짱해서 다 커버하드라.
나 엄마 아는사람 하는 미용실이라고 해서 파마하러 들어갔는데 난 그냥 자연스러운 파마를 원했는데 무슨 ㅅㅂ 아줌마 파마를 만들어놓음..... 근데 순간 나도모르게 "아! 이게 뭐에요!" 라고 했는데 아줌마도 미안했는지 다시 펴주고 파마비용하고 다시 펴준비용 안받으시더라 그리고 집 근처 다른미용실에서 다시 하니까 내가 원하는대로 잘 나왔음...
나 결혼식 전날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 짜르는데 아줌마가 바가지 만들었음. 지나가던 엄마가 아니. 내일 결혼할애 머리를 일케 짜르면 어째? 하니께 아줌매 빡쳐서 동네가 수준이 낮니 어쩌니 하면서 스톱함. 난 말하기 귀찮아서 속으로만 이 동네서 일하는 니년은 수준 참 높다~ 라고 속으로만 생각했지...뚜껑 상태로 담날 식장가서 파마하고 겨우 옆머리 붙여서 식 올림 ㅋㅋㅋ. 결혼식이라고도 안하고 걍 아무렇게나 적당히 짜르라 해서 할말이 없었지만... 평균 이하로 짤라나서.. 그게 2006년 이넹. 벌써 결혼한지 13년이나 됐넹.
결혼준비할땐 그냥 원래가던 미용실가서 정리만하고 약간 파마기만 주면됨 나머진 당일에 샵에서 다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