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파이슨: 지휘관, 당신이 나의 새로운 '먹잇감'인가? 하하, 농담이야. 신경쓰지 마.
바렛: M82A1...이것이 저의 이름입니다, 지휘관. 전 당신만의 인형이며, 모두 당신의 인도대로 따르겠습니다.
[대사]
PM-06: 호오, 이게 네 제복이야? 빨간색이 매혹적이라 정말 좋은 것 같아! 왠지 우리들, 궁합 잘 맞을 것 같은데?
SAR-21: SAR-21입니다, 지휘관님. ...작전계획은 어딨나요? 직감에만 의존하는 작전은 그렇게 좋지 않아요.
[대사]
K31: 좋았어, 예정된 시간에 맞게 만났네. 지휘관, 나와 이 자리에서 만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하라고.
TEC-9: 여기라면 인간과 거의 접촉하지 않아도 일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자, 잠깐만요! 다, 당신은 혹시 인간인가요?!
[대사]
03식: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03식 돌격소총이라고 합니다. 지휘관님 휘하라면 분명 여러모로 배워나갈 수 있을 겁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SPR A3G: 이거 실례, 지휘관. 나 사실 여기 오기 전 부터 당신을 철두철미하게 지켜봐왔어. 이건 그저 개인적인 조사니까 너무 신경쓰지는 마.
오글거린당
헬리안님 03식이라뇨 무슨일입니까
오글거린당
헬리안님 03식이라뇨 무슨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