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최종보스와 그 배후의 흑막 나오면서 시리어스한 전개로 가기 시작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각하게 이야기 나가다가 갑자기 예고 없이 뻥 터지는 장면으로 마무리 하는 식으로
만화의 원래 노선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참 대단함(?)
진짜로 여신이 여고생 말투 쓰는거는 예상 못했다
슬슬 최종보스와 그 배후의 흑막 나오면서 시리어스한 전개로 가기 시작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각하게 이야기 나가다가 갑자기 예고 없이 뻥 터지는 장면으로 마무리 하는 식으로
만화의 원래 노선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거 보면 참 대단함(?)
진짜로 여신이 여고생 말투 쓰는거는 예상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