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횟수(천발도 안 됨) 이상 쏘면 아예 총열을 갈아버린다.
총열이 아무리 소모품이라지만 천발도 안 되어서 갈아버려야 해서 아깝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정도 쏘면 이미 정밀도는 확 죽어나가서 정밀 사격이 안 되는 수준임.
물론 그 정밀도가 갈려나갔다고 해서 막 총알이 딴데로 확 날아가는건 아님.
1MOA가 1.5~2MOA, 심하면 3MOA가 되는 수준임.
근데 정밀 사격엔 그정도만 차이나도 치명적이지.
일반 소총은 별 문제 없음.
일정 횟수(천발도 안 됨) 이상 쏘면 아예 총열을 갈아버린다.
총열이 아무리 소모품이라지만 천발도 안 되어서 갈아버려야 해서 아깝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그정도 쏘면 이미 정밀도는 확 죽어나가서 정밀 사격이 안 되는 수준임.
물론 그 정밀도가 갈려나갔다고 해서 막 총알이 딴데로 확 날아가는건 아님.
1MOA가 1.5~2MOA, 심하면 3MOA가 되는 수준임.
근데 정밀 사격엔 그정도만 차이나도 치명적이지.
일반 소총은 별 문제 없음.
한300~500발쏘고갈아치우는줄알았는데;
실상은더오래쓰는것이었군
일반 소총은 삼만발 이상 굴려먹음.
아주 초정밀한 사격에 쓰는건 30발도 채 못 쏘고 총열 교환해야 할 껄.
총열내구도는 사용 탄종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고 심지어는 연속 발사시 발사 사이의 텀에 따라도 차이가 생김. 따라서 일반 소총의 경우도 연속 발사시 명중률이 확 깍일수가 있음. 대표적인게 우리나라 k2로 금속가공기슬 부족으로 인한 총열 내구도 문제로 오토 몇번 당기면 명중률이 하락하는 문제가 있음. 반면에 308탄을 쓰는 경우에도 발사시 충분한 텀을 두고 장약양을 적절하게 조절한다면 만발까지도 명중률하락이 없다는 조사도 있고 물론 0.5 moa수준에서. 천발도 안쏘고 총열을 갈아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도 있다는거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