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거장 근처 대로변에
흡연부스가 따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꼭 흡연부스 밖에서 담배피우길레
왜 흡연부스가 코앞인데 밖에서 피우냐 물었더니
담배냄새가 싫어서 흡연부스 밖에서 피운데
남의 담배냄새는 맡기 싫으면서
지가 풍기는 담배냄새가
남한테 ㅈ같은줄은 모르는 / 몰라도 무시하는
내로남불, 타인 멸시
개 ㅈ같았음 ㅋㅋㅋ
버스 정거장 근처 대로변에
흡연부스가 따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꼭 흡연부스 밖에서 담배피우길레
왜 흡연부스가 코앞인데 밖에서 피우냐 물었더니
담배냄새가 싫어서 흡연부스 밖에서 피운데
남의 담배냄새는 맡기 싫으면서
지가 풍기는 담배냄새가
남한테 ㅈ같은줄은 모르는 / 몰라도 무시하는
내로남불, 타인 멸시
개 ㅈ같았음 ㅋㅋㅋ
저런새끼들이 난 니 담배냄세 맡기 ↗같이니까 꺼지라고 하면 또 지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