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는 둘째치고 양념치킨이랑 사골때는 병장급에서 다쓸어감
양이 적냐하는데 존나많이주는데 존나많이퍼가서 남기고 걍버리더라
나중에는 소원수리 찔려서 배식으로 바뀌는데 솔까 차이가있나 ㅋㅋㅋㅋ
짬으로 왜난적게줘 하면끝인데 아주쓰렉같은 색기들이였음 많이먹는거야
그렇다쳐도 10명이 치킨 한마리 분량을 처버릴거면 처먹질 말던가..
다른거는 둘째치고 양념치킨이랑 사골때는 병장급에서 다쓸어감
양이 적냐하는데 존나많이주는데 존나많이퍼가서 남기고 걍버리더라
나중에는 소원수리 찔려서 배식으로 바뀌는데 솔까 차이가있나 ㅋㅋㅋㅋ
짬으로 왜난적게줘 하면끝인데 아주쓰렉같은 색기들이였음 많이먹는거야
그렇다쳐도 10명이 치킨 한마리 분량을 처버릴거면 처먹질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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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내려온 짬찌시절 못먹은 서러움에 욕심 가득해진 케이스들
나 있던데는 식수인원이 그리 많지도 않았고 (120명 언저리? 방공+통신 상시파견 많은 2개대) 해서 걍 그날의 메인메뉴만 급양병이 배식하고 나머지는 자율이었는데 그럭저럭 맞춰지던데 가끔 삑나는경우 있는데 그럴때마다 급양관이 라면꺼내줘서 오히려 급양실패 바라는애들도 있었고
우린 그런 개짓거리 못하게 짬통쪽에서 간부가 감시중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