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에서 갑자기 나온게 아니라 그 이전 톨텍 문명에서도 했고, 마야의 치첸이사에서는 세로로 해골을 꽂는 새로운 스타일도 해보는 등 저 동네에서 잘 나간다 싶은 문명들이 하나씩 만드는 랜드마크같은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