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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불감증에 걸린 내가 1차적 문제지만
게임이 약간 반복성이 짙어서 게임 안에서의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어제같은 느낌이 루즈해서 매각...
애초에 사쿠나 히메 호불호 오지게 갈리는 작품임 나도 좀 하다가 지웠음.
아트가 극호라 샀는데 망이었어… 라이자 같은 느낌
나도 하다가 아니면 팔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면 좋겠어 동숲 사 놓고 10시간도 안했는데 놔버리질 못함..
안놓는건 재미가 있단거 같은디?
아니 그거 사놓고 안하고 그 이후로 한 번도 칩셋을 꽂은 적이 없어... 작년 5월달에 산건데
팔아 팔아… 살사람 많아
근데 일본에서 산건데 한국어 지원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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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쿠나 히메 호불호 오지게 갈리는 작품임 나도 좀 하다가 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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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다가 아니면 팔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면 좋겠어 동숲 사 놓고 10시간도 안했는데 놔버리질 못함..
안놓는건 재미가 있단거 같은디?
아니 그거 사놓고 안하고 그 이후로 한 번도 칩셋을 꽂은 적이 없어... 작년 5월달에 산건데
팔아 팔아… 살사람 많아
근데 일본에서 산건데 한국어 지원 안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