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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대 영국에 감자라니..
감자가 아니라 그 비슷한 구황작물이란 설정임 어차피 검에서 빔도 나가는데
세이버는 대체 얼마나 험한 시절을 보낸 거야
세이버:그 새1끼 아들이 이렇게 참한 영계라고???
세이버:이리야 스필 당신은 정말 싸가지가 없으시군요 아 그새1끼 핏줄이셧나요? 어쩐지.
아, 피가 이어진 아들은 아니었군. 어쩐지.
그래서 더 꼴리지
생전에 만난 인간 중 그나마 사람다운 새끼는 어빠밖에 없었을듯
애초에 고증같은건 밥말아먹은 시리즈니깐 그러려니혀~
저시대 영국에 감자라니..
루리웹-8514721844
애초에 고증같은건 밥말아먹은 시리즈니깐 그러려니혀~
페이트에 감자 묘사가 나온거야??
루리웹-8514721844
감자가 아니라 그 비슷한 구황작물이란 설정임 어차피 검에서 빔도 나가는데
저동네 브리튼은 웨일스 일대에서 깔짝거린게 아니라 론디니움까지 먹었다 하더라
그오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뎅
페그오에 원탁중하나가 요리담당인대 힘이 좋아서 매일 메쉬드 포테토만 나왔다고...
뭐든 으깨서 매쉬드 포테이토만 만든 놈이 요리 2인자
세이버는 대체 얼마나 험한 시절을 보낸 거야
애비가 그 첫 마스터인데?
마나마자
그래서 더 꼴리지
세이버:그 새1끼 아들이 이렇게 참한 영계라고???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아, 피가 이어진 아들은 아니었군. 어쩐지.
세이버:이리야 스필 당신은 정말 싸가지가 없으시군요 아 그새1끼 핏줄이셧나요? 어쩐지.
우횻, 보고 있냐구, 전 마스터씨? 댁이 소중히 키운 아들은 내가 먹었다구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조금 친절하게 대해줬더니 넘어오는 아서왕
생전에 만난 인간 중 그나마 사람다운 새끼는 어빠밖에 없었을듯
오빠랑 베디비어 정도?
그나마 부하여서 이성으로는 안봤을듯
최근에는 퍼시벌도 추가해야할듯
뒤로 하는걸 좋아한다지
가사만능 영계남을 어떻게 참아.
모드레드 갑옷 디자인 멋지다
중세도 아니고 신대의 영국요리만 먹다가 현대 일본요리먹여주면 동성이라도 반할걸
기린축구 보고있나 니아들 내가 떠먹었다!!!
원래 페이트 원작 게임에서 부하들이 아르토리아에게 반감을 가지기 시작한건 계속해서 나빠지는 브리튼의 현시창스러운 생활중에서 적군을 막고 승리하기 위해서 자국의 마을 두개를 제물로 바치고 그 현장을 보고서도 전혀 감정의 동요를 보이지 않는 비정한 모습에서부터 시작했음 알고보면 속으로는 죄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겉보기에는 포커페이스라 원탁 중에서도 트리스탄이 이 사람은 인간의 마음이 없구만 하고 등을 돌리게 했는데 페그오가 나올쯤에는 잘 알려진 히로인이 냉혈한 설정이면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설정을 싹 뜯어고쳐서 그냥 결함없고 너무 청결해서 부하들이 이질감을 느껴서 그렇다고 설정변경 덕분에 브리튼과 원탁은 어느정도 공감은 가는 븅진에서 아예 답이 없는 븅진이 되는 참사가 발생
속으로는 죄책감과 책임감이 있다는 묘사였으면 그렇게까지 냉혈한은 아닌 거 같은데 왜 바꿨
저 왕이 너무 완벽해서 싫다는건 중2병 씹덕의 니즈를 맞추기위한 ㅂㅅ같은 설정
그냥 무리한 설정변경으로 인해 망가진 케이스 원래는 아서왕이 자국의 생존을 위해서 밑의 자잘한 인명들은 대의를 위한 희생이다 하고 가지치기하고 겉보기에는 죄책감을 보이지않고 냉정하게 있는 모습을 부하들이 보고 짜게식어서 싫다고 한것
탕속의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