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괴물시대의 해적들 덕분에 과대평가를 받는데
막상 일화들 들어보면 가프랑 센고쿠가 다함. 언급 자체가 없음.
지금은 마리조아에서 천룡인이 쳐맞든 오로성이 무릎을 꿇든 사황 프락치가 오건 무관심하게 꿀빠는중.
아래가 그 리스트들.
로저가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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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프를 부른다.
▷센고쿠를 부른다.
▷츠루에게 차를 부탁한다.
흰수염이 싸움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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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프를 부른다.
▷센고쿠를 부른다.
▷츠루에게 차를 부탁한다.
금사자 시키가 싸움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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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프를 부른다.
▶센고쿠를 부른다.
▷츠루에게 차를 부탁한다.
록스 해적단이 손쓸수 없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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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프를 부르고 모든 일을 일임한다.
▷센고쿠를 부른다.
▷츠루에게 차를 부탁한다.
은퇴를 하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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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프를 부른다.
▶센고쿠를 부른다.
▷츠루에게 차를 부탁한다.
센고쿠가 은퇴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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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프를 부른다.
▶센고쿠를 설득한다.
▷츠루에게 차를 부탁한다.
완전 꿀보직임
사실 군의 최고 대가리가 나서는 것 자체가 군부로서는 꽤 리스크가 크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