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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게 없음 본인 의지로 온게 아님 제일 무섭지
뭔깡으로 4급을 건드렸나 했더니 그 4급이 아니였네 ㅋㅋ
나 근무한 역은 역장님조차 공익들한테 잘대해줫는데 딴역 지원가서도 다들 잘해주시고 근데 썰들 보면 미친것들 참 많음
제일 무서운 4급이라고!
말로는 말로 본인 이런거 좋아
이건 공익이 아니라 공무원 문제 아님?
그야 좋은분들은 썰로 풀 일이 없으니까... 온갖 세상의 똥을 압착한 인터넷 썰은 대충 걸러들어야함
뭔깡으로 4급을 건드렸나 했더니 그 4급이 아니였네 ㅋㅋ
제일 무서운 4급이라고!
¸◕ˇ‸ˇ◕˛
잃을게 없음 본인 의지로 온게 아님 제일 무섭지
하긴 그렇네. 보통 공무원들처럼 인사고과, 평가, 인맥 알바 아니고 어차피 거꾸로 매달려고 돌아가는 행자부 시계만 돌아가길 기다리는 게 공익이니까. 군대처럼 법적으로 확실한 계급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공무원 아조씨, 아줌마들 상대로 걸릴 게 없지.
ㅋㅋㅋㅋㅋㅋ 법적으로 문제 되는 것만 아니면 4급이 제일 쎄지. 민원폭탄빔!
ㄴㄴ 잃을게 있다 담당 공무원이 공익이 뭐 조금이라도 잘못할때마다 병무청에 전화해서 얘 이랬어요 하고 공문 보내고 그러는 새1끼 있었는데 알고보니 내 담당 공무원이 공익출신이었음 ㅅㅂ ㅋㅋ
그거 똑같이 해주면댐. 존칭 안붇히고 이름만 부른느거도 민원 가능하고, 정해진 업무외 사무 시키는거도 가능함. 공익은 길어야 2년이지만, 공무원은 대대손손 인사고과 반영임
나도 같이 쌍으로 지랄해서 그냥 시청에서 다른곳으로 보내버렸음
맞불으로 감사원에 민원넣고 ㅈㄹ하면 공무원이 훨씬 손해야
평생일할사람vs2년있다런할사람
ㄹㅇ 폭력만 안하면 딴데로 재배치됨. 반면 공무원은 폭력에 엮이는 순간 철밥통이 사라짐.
말로는 말로 본인 이런거 좋아
나 근무한 역은 역장님조차 공익들한테 잘대해줫는데 딴역 지원가서도 다들 잘해주시고 근데 썰들 보면 미친것들 참 많음
지하철은 다들 고생하니까, 공익도 고생하는 걸 알지. 주민센터 신임 9급들은 아주 뭐같더라
떾뜨
그야 좋은분들은 썰로 풀 일이 없으니까... 온갖 세상의 똥을 압착한 인터넷 썰은 대충 걸러들어야함
솔직히 엔간한 ㅁㅁ 아니면 다들 잘 대해주는 만큼 열심히 복무하죠.
괜히 공익계의해병대가아님
이젠 경공이 공익계의 해병대여...;;
거긴...으윽
위글과 아래글 동일인이 아니네..?
못배운 애들 일시키는거 진짜 힘듬 나 산림공익때 공익 월급 계산하고 피복 관리하고 암튼 관리계 였는데 사람같지 않은 애들이 너무 많아서 괴로웠음
루리웹-9135782731
이건 공익이 아니라 공무원 문제 아님?
글을 잘못 찾아오셨어요... 물론 그 어디고 단 하나의 얼굴을 가진 집단은 없으며, 누구에게나 이런저런 힘든 일이 많겠지만, 화두를 꺼낼 장소를 잘못 찾아 괜한 말을 듣지 않을지 염려됩니다.
공익은 못배워서 가는 게 아니라 아파서 가는 거니까 학력이랑은 관계가 없으니 공무원 얘기겠지
먼저손을 내밀면 나도 손을 내밀것이고 먼저 칼을 들이밀면 이쪽도 칼을 들것이다.
지역이 동대문구라 대학생인데 지방에서 전입해온애들도 많았는데 경희대 고대 한국외대 고학력자 애들은 사고 안치고 일잘하고 말 잘들음 문제는 고졸이하 애들임 정당한 일이건 부당한 일이건 일단 말을 졸라게 안들음
아니 일단 수준차이가 너무심해
시작하마자 튀는데 답이 없지
애초에 전문성이 없는 공익한테 그런 일을 시키는게 넌센스 아냐?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예전엔 더 했어요. 하극상까지 있었죠) 근데 못 배운 애들이라고 일반화시켜서 얘기하니까 비추가 많은 거 같은데요. 기본이 안된 사람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저 때는 고졸이라도 잘하는 애들은 잘했어요. 대재라도 슬슬하는 애들은 도망다녔고. 전반적으로 기본 인성과 교양이 미달인 사람이 문제겠죠.
선생님의 댓글을 보았다면 좀더 진중히 댓글을 썼을텐데 아래에 같은 사람의 댓글을 보니..... 어렵겠습니다
솔직히 현역이나 공익이나 거기 개썩은 부분이나 사람 찌를 거 존나 많이 보이는데, 내가 귀찮아지니깐 안하는거지 진짜 ㅈ같게 굴면 다 터트릴 수 있는건데
가장 악랄하게 터트려도 2년 공익 더하면 끝나는데 무서울게 뭐 있어 웬만해선 15일 공익 더하는걸로 평생 밥줄 끊어줄 수 있을걸 안에 들어가있으면 찌를게 몇갠데
걍상호존중하면 될걸 일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 있음.. 저러다 내부고발로 찌르면 어쩌려고.. 생각이 없는 듯..
서기관(공익)
가는 말이 예뻐야 오는 말도 예쁜 법!
나도 처음엔 단기알바/교내근무하던 짬으로 창구일부터 제본/엑셀 사무일까지 다했는데 담당이 계속 시비걸어서 그나이 쳐먹고 새파랗게 어린새끼랑 싸우고싶냐 던져버리고 그 시점부터 아무일 안함. 어차피 코로나/n번방때문에 할 수있던일도 사라졌지만 그 이후에 꼴받았는지 병역담당관데려와서 협박하길레 녹음딴거 군인권센터 신문고 바로 찔러넣어서 입닥치게했지.
공무원들 4급 ㅈ으로 보는게 알바 우습게아는 고용주들보다 더하다는걸 느낌.
개인적으로 공익은 없애면 좋겠다
저도 없앴으면 하네요. 그냥 공무원을 더 뽑던가 안 그래도 몸 안 좋은 애들을 부려먹겠다는 심보로 밖에 안 보이더라구요
그건 쟤는 군대 안가는데 나는 간다며 불만하는사람 +공무원 숫자늘리면 난리치는 사람의 콜라보임 공무원들도 공무원 더 뽑는게 좋음.
인간으로서의 매너를 안 지켜 ㅅㅂ ㅋㅋㅋ
난 장애복지관에서 복무했었는데(주로 어르신들), 어르신들하고는 친하게 지냈다가, 어느날 30초중되는 복지사가 새로 오더니 공익들 상대로 ㅈㄴ 히스테릭 부렸음 그래서 난 어르신들한테 나쁜년이다라고 언론플레이 펼쳐서 복지관에 소문 다나게함
그래서 쫓겨났나용. 어찌 됐음!
직원 성격은 안바꼈음 근데 복지관 비리? 횡령? 비스무리한것들을 구청에 얘기했더니 좀 심각한 내용인듯 싶더니만, 지역신문사에 정보주지않는 대신, 복지관보단 비교적 편한 자리로 재배치됨
군바리 괴롭히는 애들이 착각하는게 걔들 다 2년 있으면 민원인 됩니다
양구와 임실의 차이가 그거겠지. 제대하고 사회인되고 나서 그쪽으론 오줌도 안 싼다 vs 추억의 장소로 놀러 가자.
단 1년이라도 같이 일하면 이름은 외워야지 직책도 아니고 그공익이라니 사회생활 부적응자인가. 아님 공익=공노비로 보는건가
어차피 2퍼 밖에 안가는데 공익제도 없애지 그냥 강제노역 착취라서 국제법상으로도 쪽팔림
난 공익 이름 모르면 공익샘이라고 했는데
ㅇㅇ 저 글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아마, 그냥 공익 공익 그런 것도 아니고 분명 좋은 말 안 했겠지. 뒷담화까는데 이름도 모른다? 빡치는 게 정상이지.
생각해보니깐 공익이 소집해제하면 바로 어둠의 민원인으로 진화해서 인실좃을 먹일수가 있구나!ㅋㅋㅋㅋㅋ
사람이 들이받을 수 있따는거 알면 공무원들도 안건드리더라. 나 공익할때 가장 위엣놈이 불합리하게 굴어서 들이받고 맞은걸로 고소하네 뭐하네 했더니 그 이후로 아무도 안건드림. 아 그래도 할일은 다 했음.
그후 공익은 각성한 민원인이 되어 9급을 다시 찾아오는데,
애초에 구청장이 예전엔 5급이였음...
근데 아래짤에서 40대인데 9급은 좀 이상하지 않나?
예전 별정직 있을때는 공익 근무 잘 하는 친구는 눈여겨보았다가 끝나면 그대로 별정직 계약해서 일하고 그랬는데 여즘은 안그러나보네
정작 자기 할거 바쁜 공무원들은 공익 관심도 없을텐데 저렇게 어줍잖게 노는 공무원들이 저럼
공익쓰느니 알바를 하나 쓰고말지 ㅋㅋㅋ 공익 뭐하러쓰는지 몰라 ㅋㅋㅋ
근데 9급 ㄹㅇ 좃밥아님 ??
뭔가 했더니 신체등급이었구나.
그런데 저기서 공익을 호칭 뭐라고 해? 보조원이라고 부르나?
보통은 이름으로 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