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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람은 이해할 만 하지 않나 우주선 내외부 기압차 때문에 공기 흐름이 발생한다 보면
그럴거면 우주로 빨려나갔겠지
포스로 버티고 있는거임
고증을 안 지키는 이유가 뭡니까? 멋있기 때문이다!
기압차라고 해봤자 1기압 차이 아님?
이 기나긴 댓글 논쟁을 '내 우주에선 된다' 로 끝내버리니 얼마나 간결하냐
다쓰베이더가 간지충이라 포쓰로 휘날리게 연출하는거임
압도적인 포스로
후우... 후우...
난다요 코레!
고증을 안 지키는 이유가 뭡니까? 멋있기 때문이다!
다쓰베이더가 간지충이라 포쓰로 휘날리게 연출하는거임
근데 바람은 이해할 만 하지 않나 우주선 내외부 기압차 때문에 공기 흐름이 발생한다 보면
무컁
그럴거면 우주로 빨려나갔겠지
ㅇㅇ
고민
포스로 버티고 있는거임
우주선 내 외부는 기압차는 사람이 죽어요
그럼 저기 발 딛는거조차 빡셈
난 밀폐되어 있다 가정하고 화재 진압 중일테니까 공기도 순환할테고 그러니 펄럭일 수도 있을거라 혼자 납득했는데
배 주위에 보호막 있겠지
leopaard
기압차라고 해봤자 1기압 차이 아님?
우주가 아니라 높은고도에서 나는 비행기도 공기가 통하면 큰일나는데 우주는 오죽할까
1기압 차이도 안나는 비행기에서는 왜 빵꾸 나자마자 다 빨려 나갈까요? 생각보다 1기압은 존나 큽니다 선생님
똑같이 1기압 차이인 해저 10미터 잠수한다고 훅가는 사람은 못봤는데...?
루리웹-5879384766
뭐, 그 설정이면 그냥 펄럭이는것 자체가 포스에 의한거로 해도 되지 않을까? 이유? 뽀대 나는데 이유가 무슨 상관이야, 베이더님이 포스를 써서 뽀대좀 내겠다는데,
루리웹-5879384766
오히려포스로흔들리게하는거아닐까 와 씨바 나 존나멋있어 하면서
빅껄룩 블레이즈
공기의 양이 너무 차이나자너 ㅋㅋㅋ
망토도 포스로 휘날리게 하는중. 부하들 보는데 뽀대는 살려야지
우리가 1기압에서 활동하게 설계되어있다고 1기압차이가 ↗밥인게아니에유
기압때문에 죽는다기보단 기압차로 인한 다른것들 때문이겄지
우주라도 작은 구멍 하나 뚫린걸론 뭐 막 빨려나가고 그러지 않음. 옛날 에일리언 영화에서야 작은 구멍에 갖다대니까 살이 믹서로 갈아버린거 처럼 빨려나갔지, 실제로는 뭐 볼펜 크기 정도 구멍이면 손바닥으로 덮고만 있어도 될 정도.
무컁
이 기나긴 댓글 논쟁을 '내 우주에선 된다' 로 끝내버리니 얼마나 간결하냐
죽지 않습니다 사람 몸은 1기압차 따위로 죽을 만큼 연약하지 않아요 단지 우주에선 숨을 못 쉬니까 죽는 겁니다
수심 10미터당 1기압씩 늘어나는데, 산소탱크같은 잠수장비 안 쓰고 무호흡 다이빙 하는 사람들도 200미터씩 기록하고, 오리발조차 없어도 100미터 기록 세우고 다니는 게 사람임. 일반인은 당연히 그 근처도 못 가지만, 10미터 정도 무호흡 잠수 한다고 해서 죽는 것도 아님.
근데 재들 입고 잇는게 어찌보면 좀 우주복같지 않음? 그거에 중력장치같은게 잇다고 하면 되지. 뭐 스타 크래프트 해병들이나 스타쉽트루퍼스 해병 워해머 세계관의 해병들도 전투복에 그런 설정 잇잖아?
루리웹-9651829117
다스베이더가 우주선에 포스막같은거 씌웠을거 같음 안그럼 문도 못열지 열기전에 다한거임
비행기는 단순 기압차이 때문이아니라 고속으로 비행하고있어서 그런건데
기압에 몸이 견디는거보다는 1기압짜리 환경에 0기압환경으로의 커다란 구멍이 난 상황 아니었음? 내가 상황 잘못이해한거면 미안함
루리웹-9651829117
베이더의 간지 소품이라
어.. 우주에서 우주선에 구멍 뚫린 건 1기압 환경에 0기압 환경으로의 구멍이 난 게 맞는데, 결국 기압차는 똑같이 1기압이라, 그 기압차로 사람이 터져죽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진 않음. 다만 그 구멍이 충분히 커서 한번에 대량의 공기가 빨려나가는 상황이면 휩쓸려서 우주로 날아가겠지. 그래서 본문의 저 망토펄럭이, '좀 작은 구멍' 이 뚫려서 공기가 새나가고 있는 상태면 충분히 다스베이더나 병사들이 멀쩡히 서 있으면서 망토만 펄럭거릴 정도의 바람이 생기는 건 가능해
그니까 기압차로 사람이 다친다는게 아니라 그 휩쓸리는 힘이 장난아닐거라는 얘기였지않음? 위에 수십 파스칼로 태풍일어나는데 1기압이면 10만파스칼이란 댓글도 그 의미고
그 휩쓸리는 힘이란 게 단순히 압력 차이에만 영향 받는 게 아니니까. 같은 압력으로 흘러도 얼마나 많은 유체가 한번에 흐르냐가 문제임. 태풍 얘기 하니까 말하는건데, 지금 너가 말하는 그 '파스칼' 이란 건 그냥 숫자가 아니라 1제곱미터 면적당 1N 의 힘이 가해질 때, 1파스칼임. 따라서 같은 압력일 때 구멍의 크기에 따라, 움직이는 유체의 양이 달라짐. 그래서 수 기압만큼이나 차이가 나도, 그 기압차를 연결하는 구멍이 빨대구멍만 하면, 구멍에서 쏘아지는 공기는 물론 고속으로 쏘아지겠지만, 방 전체 부피의 공기에 비해서 빨려나가는 공기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방안에 그다지 큰 바람을 일으키지 못해. 반면에 태풍은 압력차는 수십파스칼이지만, 그 수십파스칼 압력이 걸리는 공간이 수 킬로미터 영역 이상에 걸쳐서 어마어마한 양의 공기가 통쨰로 그 압력하에 움직이니까 미친듯한 파워가 나오는 거임. 더 쉽게 말하자면, 물 한 컵 정도를 아파트 20층 높이에서 흘려서 머리에 맞을 때랑, 욕조만큼의 물을 아파트 3층 높이에서 머리에 부었을 때랑 어느쪽이 더 크게 충격을 받겠음? 당연히 3층 높이에서 욕조만큼의 물을 한번에 부었을 때 훨씬 충격이 크지. 여기서 압력은 물을 떨어트리는 높이고, 물의 양이 뚫린 구멍의 크기에 따른 유체 유동량임.
어차피 가상이니까 의미는없지만 우주선에서 위짤에 나온 구멍정도라면 어떻게생각함?
더 알기 쉽게 말해주면, 프라모델에 도료 칠하는 에어브러쉬의 압력이 0.5~1기압 사이임. https://blog.daum.net/leeyounhang/47 근데 너가 방안에서 에어브러쉬 튼다고 방안의 물건들이 막 휘날리거나 그래? 그럴 리가 없지. 왜냐하면 압력은 높아도 그 공기가 분출되는 에어브러시 구멍이 매우 작아서 유동하는 공기량이 아주 적기 떄문임
위 짤로 보면 어디까지가 구멍인지 잘 모르겠는데.. 다스베이더 뒤쪽은 우주선인거 같고, 그 바깥쪽은 우주가 아니라 다른 우주선의 안인거 같은데, 쌩 우주와의 사이에 뚫린 구멍이 얼만한지 모르겠음.
결국 이 얘기의 시발점이 저 우주선짤이라서 난 저 우주선 짤만보고 생각했음 내생각에는 저정도면 대참사가 날거라생각해서 저런 말을 했던거고 다른 상황에서의 가정은 생각을 안하고있었지.. 저정도라면 어떻게 생각함?
내가 저걸 안봐서 어디부터가 구멍인질 몰라. 지금 카메라가 구멍 밖 우주에서 다스베이더를 찍고 있는 구도임?
저거 바람아님 포스임!!
저양반 우주에선 개 쩌는 노인 검사가 이상한 괴물의 젖이나 먹고 있다는게 참
혹시 스타워즈 시리즈 8편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그건 팬픽이랍니다 ^^
방귀를 계속 뀌는 거임
우주선 내부 공기순환 장치 돌아가서 저런가보지 머
https://youtu.be/qJlbPXZEpRE?t=147 썸바리
그냥 저 세계는 가능함. 으로 퉁치고 즐기는게 최고
Oukitel
내 인터넷에선 했다.
Oukitel
https://billmoyers.com/content/mythology-of-star-wars-george-lucas/
Oukitel
1999년 BILLMOYERS.COM이란 곳에서 한 인터뷰. GEORGE LUCAS: Well — I mean, one of the rules is that there’s sound in space. (Excerpt from “Star Wars”) GEORGE LUCAS: So there’s sound in space. I can’t suddenly have spaceships flying around without any sound anymore because I’ve already done it. I’ve established that as one of the rules of the — of the — of my galaxy and I have to live with that.
꼬우면 니가 세계관 하나 창조해보던가
SF의 영원한 고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그 점을 잘 파고들었지.
실제로 우주에서 역학에 따라 움직이는 우주전함은 일반인이 보기에 굉장히 괴이할걸? 걍 선체 돌려도 관성으로 계속 날아가서 선수 방향이랑 경로가 일치하지 않아도 됨
은근히 sf작품 감상할때 중요한 요소임. 최근엔 듄에서 왜 총안씀? 이런거. 적당히 넘어갈건 넘어가야지 토달면 그냥 피곤해질뿐...
듄에서 총 안쓰는 이유 있는데 영화에선 설명안할뿐
듄에서 총알 안 쓰는 건 방어막이 있어서 그런거고, 라스건같은 에너지무기 안 쓰는 건 방어막에 에너지 무기가 닿으면 핵폭발이 일어나서 그런거 아님? 오히려 적당히 넘어간 게 아니라 관객이나 독자가 납득할만 한 설정을 잘 설명해준 거 같은데.. 영화에서 그게 다 설명이 안되서 그렇지..
설명이 안 됐으면 관람객 입장으로는 알 방법이 없음 그럼 그 영화에서 그 설정은 무의미해지고 의문이 들면서 몰입이 깨지는 실패한 영화가 되는 거지...
내 말이 그 말인데..? 듄 원작에서는 굉장히 잘 설명해둔 부분인데, 듄 영화에선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서 관객들이 왜 총 안씀? 했음. 근데 그건 잘 설명해서 납득시켜야 할 내용이지, 댓글쓴이가 말한 거 처럼 "적당히 넘어갈 건 넘어가야" 하는 영역이 아니란 말임.
영화에서 시각적 설명은 충분한데 이론부분이 부족했다는 말이었어? 위에 댓글이랑 같이 보면서 내가 잘 못 이해한듯
인셉션에서 무중력 상태에서 머리카락 움직이는거 정확히 몰라서 수중에서 움직이듯이 표현했다던데, 일단 sf영화는 간지도 중요하지
살짝 흔들어서 진동시키는거임
Oukitel
“내 가슴에선 된다”
https://youtu.be/T_bLVAqLZMY 난대. 근데 터지는 소리만 난대
건담 : 여기는 우주세기라 허용합니다 ㅎㅎ
May the force be with you
포스가 소리를 옮김 귀는 포스를 감지하는 기관임 광선검이ㅜ켜질 때 소리나는 이유도 포스 때문임